빛으로

1.옷에 김치국물이 묻으면

옷에 김칫국물이 묻으면  물에 담궈 국물을 뺀 후 양파를 갈아 즙을내서 얼룩에 묻혀  하루밤 두었다가  비누로 빨면  지워진다고 하는데 잘 안 빠진다면 ,얼룩 부위에 치약을 발라 비벼준 후 헹궈주면 김치국물로 인한 얼룩이 제거 됩니다.
김칫국물이나 반찬이 떨어지면 묻은 즉시 주방용 세제를 옷에 대고 손으로 비벼줍니다. 김치는 산성이기 때문에 알카리성 세제를 이용하여야 중화가 되어 자국을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2. 옷에 껌이 묻으면

옷에 껌이 묻었을 때는 껌 위에 신문을 깔고 다림질을 하면 껌이 신문지로 모두 묻어  제거되고,  껌이 묻은  안쪽에 얼음을 대고 냉각시키면 딱딱하게 굳어서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3. 옷에 커피가 묻었을 때는

옷에 커피가 묻었을 때는 화장지에 더운 물을 적셔서 커피가 묻은 자리위에 대고 살짝 눌러주면  물기가 마르면서 얼룩이  흡수되어서 깨끗해 집니다.
천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여러번 반복하면 깨끗해 진다고 합니다.
& 커피나 홍차가 묻었을 때는 얼룩 밑에 수건을 깔고 거즈에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묻혀 두들기듯 닦아 내도 잘 닦입니다.

   

4. 옷에  케찹이 묻었을 때는

옷에  케찹이 묻었을 때는 물묻힌 천으로 닦아내고 식초 묻힌 천으로 다시 한번 닦은 다음 세탁해 줍니다.

5. 옷에 먹물이 묻으면

옷에 먹물이 묻으면 밥풀에 가루비누를 넣어서 잘 으깨서
가루비누와 잘으깨진  밥풀을 먹물얼룩 부분에 펴발라준후
밥풀이  굳어가기 시작하면 그때 물로 비벼서 빨아주면 쉽게 먹물 얼룩을 제거할수가 있다고합니다 .

6. 옷에  과일 즙이 묻으면

 옷에  과일 즙이 묻으면 식초 묻힌 천으로 닦아 내고 세탁하면 됩니다.

7.옷에 묻은  우유 얼룩은

우유 얼룩은  단백질로 뜨거운 물에 담지말고 찬물에 씻어낸후 중성세제를 묻혀 빨면됩니다

8.  옷에 엿이나 사탕이 녹아 얼룩이지면 

무 즙을 천에 싸서 두드리거나 자른 무로 두드리면 무의 디아스타제 성분이 엿을 분해해 제거합니다.

  
  
9. 펜이나 볼펜이 묻었을 때는

 볼펜의 성분은 유성인 경우기 많기 때문에 물파스를 발라 두면 물파스에 들어 있는 알콜 성분이 휘발되며  볼펜 자국도 함께 없애주어 물걸레로 닦아내면 깨끗 하게 재거가 될 수 있고
벤젠이나 알콜로 세제를 묻혀 두들기거나 킬라를 바른 다음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서 세탁을 하면 지워집니다.


10.옷에 묻은 피얼룩

  피 얼룩은 묻으면 바로 찬물에 담궈 두면 핏물이 빠져나오는데 그때 빨면되고 바로 빼지 못할 때 는 소금물에 담갔다 비벼 빨면 됩니다.

  11.옷에 화장품이 묻으면

 파운데이션이나 크림등의 화장품 얼룩이 옷에 묻었을 때는 키친타올에 벤젠이나 휘발유 등을 묻혀 두드린 다음 비눗물로 닦아내면 됩니다.
립스틱은 얼룩 위에 버터를 조금 바른 후 알코올을 묻힌 수건으로 살살 두드리듯 닦아내면   빠집니다.

12.옷에 유성 페인트가 묻으면

 가루비누에  양파를 갈아 즙을 섞어 묻혀 비벼 빨면 깨끗이 지워집니다. 
 &  페인트가 피부에 묻었다면 페인트가 묻은 곳에 버터를 발라 잘 문지른 다음 휴지등으로 닦아내고 씻어내면 말끔히 닦인다고합니다. 
tip. 니스칠된 식탁에 뜨거운 것을 놓아 자국이 생기면 알코올을 헝겁에 묻혀 적셔서 천천히 문지르면 자국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샐러드유를 묻혀서 해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성페인트가 옷에 묻었을 때는
 우선 옷을 따뜻한 물에 담가서 불려서 손으로  비벼 주면서 페인트를 지워 주면 되는데, 시간이 지나서 굳었다면 아세톤이나 신나를 마른 수건에 적셔서 페인트가 굳은 부분을 젖게 하고 살살 긁어서 떼내면 됩니다.

 

13. 수채화 물감이 옷에 묻으면 물에 씻어내고 세재를  빨아줍니다.

  
14.옷에 묻은 녹물

녹물이 옷에 묻으면 감자를 갈아 녹물얼룩에 올려두었다가 빨거나,
레몬을 반으로 잘라 녹물 묻은 곳에  문질러 준 다음  말렸다가 빨면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 녹묻은 부분은 약국에 파는 수산을 5~10% 희석한 용액에 약 30분 ~ 1시간 정도 담가 두면 철이 환원 된다고 합니다.

15. 간장 식초 소스가 묻었을 때는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얼룩을 두드리고 난 다음 30분 그대로 두었다가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린다움 중성세제로 세탁을 화면 깨끗하게 빠진다고 합니다.

16.옷에 잉크가 묻으면

 성냥 알에 물을 묻힌 다음 잉크 묻은 옷에 문지르면 지워진다고합니다.

17. 크레용 유화 물감 페인트는

마늘이나 양파를 짓이겨 즙을 만들어 물에 넣고 끓인 다음 가루비누를 타서 빨면 말끔히 지워진다고합니다.


18. 다림질하다 늘어 붙은 부위에는 과산화수소수를 더운물에 30% 정도 섞은 액체로 닦아주거나 소주를 분무하고 천을 덮어 다려주면 번들거리는 다림질 자국제거에 도움이됩니다.

19. 순간접착제가 묻었을 때는

아세톤 원액을 한 두 방울 떨어뜨려 두면 녹는데 그때 휴지로 닦아내면 된다고 합니다.
 
 본드가 묻었을 때는 본드가  굳은 다음 신나나 라이터 휘발유 아세톤을 묻혀  지울 수 있습니다.

20.송진이 묻었을 때는

에프킬라를 그 부위에 뿌려주고 잠시 시간지난후 송진이 굳게 되면 굳은 것을 살살 떼내 주면 되고,
 소독용 알콜을 이용하여 송진이 묻은 부위를 문질러 주면 지워지고 ,
  물파스도 알콜성분이 있기 때문에 
알콜과 마친가지로 옷에 묻은 송진을 물파스로 살살 문질러 주면 송진을 지울 수 있습니다.
또 송진을 지울 수 있는 방법으로 휘발유를 마른 수건에 살짝 적셔서 묻은 곳을 문질러 주거나 아세톤으로 살살 비벼주면 송진을 지울 수 있다고합니다.

 21.셔츠의 옷깃과 소매의 찌든 때는

베이킹소다 페이스트 (베이킹소다 가루와 물을 3:1 비율로 물을 조금씩 넣어기며 잘 섞어준것 )을  바르고 비벼서 10분 정도 두었다가 식초를 뿌려서 거품을 내 세탁하면 잘 빠진다고 합니다.

와이셔츠를 빨기전에 주방용 세제나 샴푸를 조금 와이셔츠깃과 소매에 발라주고 몇 번 문지르고 세탁기에 넣어 빨아주시면 찌든때가 깨끗하게 빠집니다.

와이셔츠를 세탁하기 전에 때가 낀 부분에 식빵으로 문질러 주면 식빵이 기름때를 흡수해서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얼룩진 흰셔츠를 세탁하기전에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2~30
담궜다가 세탁하면 냄새와 찌든 때가 지워지며
일반 세탁세제에 베이킹소다 반컵을 섞어 세탁하면 표백 · 살균효과가 있다고합니다.

22. 옷에 난 흙자국 제거법은

 옷에 묻은 진 흙은 흙물이 들어 그냥 세탁을 하면 잘 빠지지 않는데,
 우선 흙을 깨끗하게 털어내고 그 자리에 감자를 잘라 문질러 준 다음에 세탁하면 깨끗하게 얼룩이 없어진다고합니다. 


 23.다림질 하다가 누른 자리에는
 솜에 알콜을 묻혀 여러 차례 발라주면 지워지고
누른 자국은에 양파를 잘라 누른 부위에 대고  문지른 다음 찬 물에 셔츠를 담아 빨면  정도가 그다지 심하지 않을 때는 쉽게 없어지고 뜨거운 물에 과산화수소를 30% 정도 풀어 셔츠를 담가  빨아 맑은 물로 헹궈도 제거 된다고 합니다 .



24. 다림질로 인해 번들거리는 옷은
  분무기에 소주를 담아서 분무 해 준 다음 깨끗한 면 천을 위에 대고 살짝만 다려주면 번들거림이사라지는데 도움 됩니다 .

25. 옷에 염색약이 묻었을때
염색을 하다가 옷에 염색약이 묻었을때는 염색약 묻은 곳에 헤어 스프레이를 분무 해주고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말끔하게 지워지는데 헤어스프레이의 알콜성분이 염색약을 효과적으로 지워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26. 옷에 풀물이 들었을때
옷에 풀물이 들었을 경우 식초와 베이킹파우더를1대 1로 섞어서 칫솔에 묻혀 풀 물들은 자리를 살살 문질러 주면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

27 .벽지에 색연필 낙서 지우는 방법

색연필자국이 있는 곳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 준후 칫솔에 치약을 발라
 벽에 마구마구 발라주고 치약거품이 난 상태로  5분정도  두었다가,
 다시 칫솔에 약간의 치약을 묻혀서   문질러준후  걸레를 이용해 치약을 닦아주면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28. 옷에 묻은 글루건

옷에 묻은 글루건은 드라이어로 열을 가해 어느만큼 떼어 내고 남은 부분에 아세톤이나 알콜을 글루건 부위에  묻히면 제거 된다고 합니다 .

29. 세탁 후 흰색 옷이 다른 옷에 의해 물이 들었을 경우

세탁 후 흰색 옷이 다른 옷에 의해 물이 들었을 경우,미온수에 식초를 풀어 옷을 담궈 두었다가 헹군 다음 찬물로 한번 더 헹궈주면 색이 지워진다고합니다.

30. 옷에 묻은 틴트 지우는법

틴트는  알콜을 사용해 지울 수 있는데 알콜은 기름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화장솜에 알콜을 묻혀서 틴트가 묻은 부분에 문지르면 묻은 화장품 얼룩이 깨끗이 지워진다고합니다.

 틴트가 묻은곳에 손톱 매니큐어 지우는 아세톤을 듬뿍 발라 화장솜으로 톡톡 두드려 가며 비벼주면 지우면 잘 제거 된다고 , 화장품 지우는 폼클렌징이나 주방세제를 묻혀서 살살 비벼 빨면 잘 제거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또한 폼클렌징도 옷에 묻은 틴트 지울 수 있는데,옷에 틴트가 묻었다면 폼클렌징을 묻혀 비벼서 빨면 얼룩이 지워진다고 합니다.

31.옷에 묻은 실리콘 제거법

실리콘 묻은 곳에 살충제 킬라를 충분하게 분무 해 주고 10분 정도 지난 다음 손으로 비벼 떼어내거나 칫솔로 문지르면 쉽게 잘 제거 된다고 합니다.


32.옻진액 얼룩 지우는법

옻 진액 얼룩 성분은 엽록소의 카로틴 색소의 암적색 성분으로 비누나 세제로 씻어지지 않기 때문에 베이킹소다를 옻진액 묻은 표면에
묻혀 기름성분을 닦아내면 기름 분이 녹아 내린다고 합니다.
그런담 식초로 닦아 내면 암적색 얼룩이 녹고 마지막으로 주방용 세제를 묻혀서 비벼서 세탁을 하면 주방세제에 탈지성분이 있어 잘 제거 된다고 합니다.

가볍다고 오래 손에 들고 폰을 보다 보면 어깨부터 팔 손까지 아프고 저리기까지 하는데 거치대를 만들어 올려두고 작업하거나 보니 안정감있고 편해서 무시하고 지속하다가 얻을 뻔한 질병도 멀어지게 해주어 아이디어 올려봅니다.

*초간단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먼저 옷걸이를 걸이 부분에서 잘라 길게 늘린후

~ 양쪽에 15cm 길이로 ㄱ자로 꺽어준 후
(각각 바닥과 기둥부분으로 15cm 동일 하게 )

~ 남은 부분을 휴대폰 놓는 걸이 자리로 6cm길이로 ㄱ자 안쪽으로 오게 V자로 꺽어 내려

~1cm정도 휴대폰 면이 닿게 공간 두고

~ 다시 ㄱ자로  꺽어 올려 휴대폰이 떨어지지않게 받쳐 주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휴대폰 올려둔 앞쪽면

완성된 휴대폰 거치대

휴대폰 거치대 옆면

휴대폰 거치대 후면



&&&안정감있게 쓰러지지 않게 하려면 기둥되는 두 선이 사다리꼴을 이루며 휴대폰 거치되는 앞쪽 부분으로 약간 사선되게 밀어 세워야   휴대폰 거치대가 절대^^ 쓰러지지 않고 받쳐준다는 점!!!!

고사리는 양치식물로 고사리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봄에 잎이 아직 피지 않은 것을 삶아서 나물이나  국에 쓰고, 전초를 가을에 채취하여 말려서 이뇨 ·해열에 사용하기도 한다고합니다.

고사리는 줄기뿌리를  궐근이라 하며  말려서 가루로 만든 것은 접착재로도 사용했다고 하며 기생충에 효과가 있으며,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기관지염 치료제로 뿌리줄기를 날로 먹기도 했다고 하며 어린 순은 이뇨와 해열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고사리 효능
방약합편에 고사리는 성질이 차고 미끄러우면 맛은 달고 폭열暴热을 除제하고 수도水道를 이롭게하며 오래 먹으면 양기를 손하고 각력脚力 약해진다고 했습니다 .

1일량 10~20g

고사리는 노폐물을 배설하는 디톡스 효과가 있어서 해독작용이 있고 비타민A가 풍부해서  시력보호에도움이되고 식유섬유가 많아  숙변 제거와 변비에 좋습니다.
고사리는 석회질이 많고 광물질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식품이며
 빈혈이나 어지럼증 및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여성 건강식품이라고 합니다.


고사리는  몸에 쌓인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기운을 아래로 내려 담을 제거하며 혈액을 안정시킨다고합니다.
고사리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압을 낮추고 몸의 붓기를 가라앉혀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 고사리를 구충제로 사용할 만큼 항균 효과가 있어 염증 치료와 해열에도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효과적이면서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합니다. 

고사리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C, 비타민B2,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잎에는 비타민B1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서 날것으로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고사리에 함유된 티아민 분해효소Thiaminase 성분때문에 생으로 먹으면 체내의 비타민 B1과 적혈구가 파괴시켜 각기병 등의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고합니다.
이 효소는 실온에서는 안정적이나 가열하여 조리하면 비활성화 되니 조리하면 감소되고 흐르는 물에 씻으면 효과가 더 좋고 섭씨 80도에서 10분정도 가열하면 거의 완전히 비활성화 된다고합니다.

고사리에는 티아민 분해효소Thiaminase성분 외에 발암물질로 방광암 등을 유발하는 프타퀼로사이드ptaquiloside를 가지고 있으나 수용성이며 알카리에 약한 화합물로 독소와 쓴맛 제거를 위해 한번 삶아서 말리는 과정에서 독소가 대부분 제거 되서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조리시 소멸된다고합니다.
고사리는 풍부한 철분으로 빈혈을 예방하고 비타민 A 성분이 눈을 보호하며 시력을 향상하여 눈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지만, 생고사리에는 발암물질인 프타킬로사이드가 들어있어 생고사리는 반드시 발암물질 제거 후 섭취해야 합니다. 또 블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과 비타민 B1을 파괴하는 아노이리나아제라는 성분이 들어있다고하는데  아주 많은 양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tip 고사리 독성없애는방법으로
 ~베이킹소다 혹은 소금을 넣은 따뜻한 물에 담가 놓았다가 씻으면 된다고 하며
물에 녹는 발암물질 타킬로사이드 때문에 고사리를 씻을 때는 물을 자주 갈아 줘야 한다고 합니다.
~ 쌀뜨물에 깨끗하게 씻은 고사리를 넣고 30분 이상 삶으면 유해물질 90% 제거된다고도 합니다.


많이 먹으면 정력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서양에서 고사리를 먹은 소들이 비뇨기와 내장에서 출혈을 일으키며 급성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고사리의 성분에 대해 연구하는 과정에서 나온 사실이 와전된 것이라고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고사리를 먹는 방법은 막 난 어린 순을 챚취해  쓰며  삶고 말리고 익히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독소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합니다.


*고사리나물 만드는법

고사리 100g, 간장 1큰술,깨소금 1작은술,들기름1 작은술,


~고사리를 잘 삶아서 깨끗이 씻어 찬물에 하루동안 불려둔 후
불린 고사리는 여러 번 물에 헹군 후 물을 꼭짜서 100g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펜에. 들기름을 두르고 기름이 뜨거워진 후 고사리를 볶으며 간장간해 내서 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고사리 삶는법

고사리는 4월 중순부터 채취가 가능한데 ,
 채취한 고사리는 끓는 물에 넣고 삶아서 고사리를 손으로 만져 눌러보아 무르게 들어가는 정도로 삶아지면 건져내서 햇볕과 바람이 통하는 양지에서 바짝 건조시켜 보관해 가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

고사리는 건조된 상태에서는 짙은 밤색이며 대가 통통하며, 삶았을 때 밝은 갈색을 띠는 것이 신선한 고사리라고 합니다.

마른 고사리는 물에 한번 헹군후 반나절 이상 불린후 냄비에 끓이면서 첫물을 따라 내고 물을 자작하게 부운후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끓이면서  통통하세 불어나고  손으로 만져 보아 익은상태를 가늠해가면서 익혀주고 찬물에 우려내고 물기를 짜낸 후 조리합니다.

호두는 가래나무과의 낙엽교목인 호두나무의 열매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두뇌 건강과 피부미용에 좋은 견과류입니다.

호두는 열매가 성숙된 가을에 따서 물에 오랫동안 담가 두거나 한 자리에 쌓아 두어 썩힌  외과피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 뒤 보관 먹 게됩니다.

호두 칼로리는 100g당  652kcal 입니다.
칼로리가 높아 많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좋지 않지만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다이어트 시 지방 섭취로 좋습니다.

*호두의 효능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의 일종인 오메가 3 지방이 많이 있으며 주성분은 알파-리놀렌산이고 단백질 ·비타민 B2 ·비타민 B1 등이 풍부하며 뇌세포를 보호하는 콜린과 오메가3가 풍부해 치매 예방과 불면증, 건망증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호두는 심장과 피부, 다이어트에도 좋은데 호두의 단백질과 비타민E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를예방하며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호두는 양질의 지방이 60~70%를 차지하고 리놀렌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호두에 풍부한 지방산과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도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호두는 단백질과 비타민 B1, B2가 있어 소화기능을 강화하고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불포화지방산, DHA 전체가 많으며, 무기질 및 비타민 A와 B도 풍부하며  피부의 윤택함을 주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이 함유되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트립토판과 아미노산도 많이 들어 있고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작용하여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붙는 것을 막아주므로 호두는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호두를 기름으로 짜서 복용하면 어린이 천식이나 폐렴에 좋은데 호두 기름에 함유된 혼합 지방산이 체중을 증가시켜 혈청 알부민의 함유량을 높이지만 혈액의 콜레스테롤량은 비교적 감소시킨다고합니다.



호두는 신, 폐를 도와 기침을 멎게하고 호흡을안정시키며
 콩팥의 기능을 강화해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요통, 관절통에도 도움이되며 기관지 천식과 근골을 보해
신허로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약한경우, 암환자나 노인성 변비에 매우 효과가 좋고 허로로 인한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 좋고  조혈작용도 된다고합니다.
호두는 영양면에서도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A,B,C,D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B1,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방지와 강장에도 도움이됩니다.

*호두 속껍질

호두의 속껍질에는 특별한 영양 성분은 없지만,호두를 오래 보관하는 데에는 속껍질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껍질을 벗기면 쉽게 산패하여 오래 보관하기 어렵지만 속껍질이 붙어 있는 경우는 몇 개월간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호두 고르는법
들어서 무게가 느껴지고 껍질을 까지 않은 것이 좋으며 작고 구멍이 뚫린 것은 벌레 먹은 것이니 주의해야합니다. 호두는 지방이 많고 산화되기 쉬운 단점이 있어 가능한 껍질이 붙어 있는 것을 구입하여 먹을 때마다 깨서 먹는것이 좋고
호두껍질을 까서 판매되는것은  산패되기 쉬우므로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는게 좋습니다.

*호두파이 만들기

 

1.중력분160g,버터60g을 스트래퍼로 다져 콩알 만하게 덩이덩이지면  찬물40g,설탕10g,소금2g섞어둔물붓고 반죽해 
비닐에담아30분 냉장시켜 휴지 시킵니다.

 

2.반죽꺼내 밀대로 밀어서 파이틀에 깔고 
포크로 바닥에 자국 내준후 오븐에살짝구은 호두100g( 호두 대용으로 밤,땅콩다짐,병아리콩 살짝삶아 다짐,코코넛슬라이스등을 고루 섞어 만들어도 좋습니다.
)를 반죽위에 얹고 

 

3.충전물 

~계란2개풀다가 설탕50g,물엿40g,중탕으로 녹여 섞다가 버터20g중탕녹인것과 우유60g계피5g 섞은후 체에걸러 젓가락으로 저은후 2에 호두가 잠기도록 부어준다. 

 

~200°오븐에 20분 구워내면 완성됩니다.

마늘은 서늘한 기후에 맞아  겨울에 잠에서 깨어나 봄에 성장하는  특성 때문에 가을에 파종해 봄에 수확하는데  줄기가 자랄 때는 잎과 줄기를 파처럼 나물이나 양념으로 이용하고 알뿌리가 자라면 마늘을 캐서 일년간 저장하며 사용합니다.


*마늘의  효능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독특한 냄새와 약효의 주된 성분은 유기유황 성분인 알린Allin으로 마늘을 자르거나 빻을때 세포가 파괴되면서 알리나아제라는 효소작용에 의해 매운 맛과 냄새가 나는 알리신으로 변하게 되는데,알리신은 강한 살균및 항균 작용을 하며, 탄수화물 단백질 등과 결합해서 약효를  높이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도와서 당뇨나 암 예방에도 도움이되는데 마늘을 익히면 냄새가 사라지면서 알리신도 파괴되어 효능도 사라진다고합니다.

알리신이 비타민 B1인 티아민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이 (활성지속성 비타민 B1)되는데,  장내의  세균에도 파괴되지 않고 흡수가 잘 되어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마늘은 인체내의 중금속을 배출하고 유해물질을 해독 배설시키며 살균력과  면역조절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마늘은  혈 중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압을조절하는 작용이 있고 혈전을 녹여 막힌 말초 혈관등을 뚫어 혈액 순환을 시켜서 동맥경화나 심근경색,협심증,뇌졸증등을 예방해줍니다.


마늘은 체력을 증강시키고 인체의 기관과 세포의 활력 증진시키며,
 스태미너를 증진 시킨다고 합니다.
또 마늘은 장부를 튼튼하게 하고 종양을 없애며 복통, 냉통, 급체, 토사 곽란을 다스린다고 하며  항암작용도 한다고합니다.


*마늘꿀 만드는법

마늘100g을 푹 삶아서 으깨고
 꿀200g과 섞어 병에 담아 두고
하루 두번 한숟가락씩 먹으면 되는데
마늘꿀을 먹으면 변비나 숙취 해소에 좋고  꿀이나 마늘은 모두 열성으로 몸이 냉하거나 손 발이 찬 경우에도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
 
*알마늘 장아찌 만드는 법
 

~껍질 깐 알마늘 300g을 씻어 물기빼 유리병에 담고

~냄비에 식초1컵, 물1컵, 소금2큰술,간장1/2컵,매실청1/2컵,설탕1/2컵을 넣고 섞어 끓여서 뜨거울때  위 마늘에 부어 일주일간 실온에 두어 아린맛과 매운맛을 뺀 후

~ 위 간장물을 따라내고 한번끓여
한김 식힌 후 다시 마늘병에 부어주고 한달간 다시 숙성시켜 맛이들면 먹으면됩니다. 마늘장아찌는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담아 직사광선을 피하는 서늘한 상온에 보관하면서 먹으면 1년이상도 신선하게 보관됩니다.

&&마늘은  노폐물 배설 촉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좋지만, 마늘 장아찌는 염분이  있으므로 다이어트 시 소량만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tip 마늘의 녹변 현상:
 마늘을 찧거나 마늘장아찌를 만드는 과정이나 후에 마늘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을 말하는데 녹변현상은 마늘에 있는 아미노산이나 매운맛 성분들이 산소와 접촉을 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
녹색으로 바뀌게 되면 독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식감만 떨어질 뿐이니 먹어도 됩니다.

* 통마늘로 장아찌를 만드는법                 
 
통마늘 50개, 소금 1컵

진간장 6컵, 물 6컵, 소금 2/3컵, 설탕 1컵

 ~ 통마늘을 겉껍질만 조금 벗겨내고  한 번 씻어 건져 물기를 제거해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고 소금1컵을 물에 타서 부어 7일동안 삭혀두었다가 소금물을 따라 버린 후

 ~ 진간장, 물, 소금, 설탕을 분량대로 끓여 완전히 식혀서 통마늘이 담긴 유리병에 부어 둡니다.       

~10일 가량 지나 병 속의 간장물을 따라내어 끓여 식혀서 다시 부어 2~3주 정도 숙성시키고,잘  익은뒤 먹을때는 슬라이스 하듯이 옆으로 두번정도 잘라서 먹으면 됩니다. 

---*장아찌 물을 한번 따라서 끓여 붓는것은 마늘에서 수분이 나와 장아찌 물이 싱거워 지기 때문에  한번 끓여서 염도를 맞추어  주는 역할을 하며 살균소독 의미가 있어 보존력을 높여 주는 작용도 하기 때문입니다 .----*

*마늘 쉽게 까는법

마늘의 밑동을 잘라 냄비에 넣고 뚜껑을 닫아 냄비를 1분간 흔들어 마늘에 가해진 충격에 의해서 껍질과 알맹이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마늘껍질이 쉽게 벌어집니다.

마늘을 밑동을 도려내고 전자렌지에 20초간 돌려주고 꺼내서 마늘을 만져 누르면 마늘알이 쉽게 빠져나옵니다.
마늘에는 일정량의 수분이 있는데 전자파에 의해서 수분이 수증기로 변하면서 마늘과 알맹이 사이의 공간에 수증기의 압력이 커지면서 마늘과 껍질 사이에 공간커지게 되면서 틈을 마늘어주어 마늘을 쉽게 깔 수 있게 됩니다.

*마늘 고르는법

겉껍질과 속껍질이 잘 부착돼있고 짜임새가 알차 보이며
윤기가 흐르며 알이 단단 하고 꽉 찬 것이 좋고 쪽수는 적고 껍질이 담갈색이나 암적색이 나는 것이 좋고 혹시 싹이난 흔적이 있는가 살펴 그런 부분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 마늘을 고르는 요령입니다.

무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며 무청에는 베타카로틴도 많습니다.
껍질 부분은 무 속보다 비타민C가 더많이 들어 있으니 깨끗하게 씻어내고 껍질째 먹으면 좋습니다.

*무의 효능
 무에는 탄수화물 소화를 촉진하는 효소 디아스타아제가  들어 있어 소화가 잘 안 되는 쇠고기나 고등어 요리에도 무를 넣으면 좋고  전분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풍부해 무를 떡에 넣으면 소화를 돕고 부러운 식감으로 맛도 배가시켜 줍니다.

무에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소화를 촉진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장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장에  좋고 임산부들이 많이 먹으며 몸의 붓기도 빼 준다고 합니다.

또  요소를 분해해 암모니아를 만드는 유레아제, 체내에 생기는 해로운 과산화수소를 분해하는 카탈라아제 등의 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뿐 아니라 알코올 해독과 피로 회복에도좋고, 무즙이 체내의 니코틴을 없애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무의 매운맛은  무에 함유된 티오글루코사이드가 잘리거나 파괴됐을 때, 글루코사이다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티오시아네이트와 이소티오시아네이트로 분리되면서 독특한 향과 맛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소치아시아네이트라는 황 함유 성분 때문인데 항균과 항암 효과가 있는 항산화 성분이므로 생무를 먹는것이 유익합니다 .
 

무는 100g당 13kcal로 열량이 적고, 무 100g당 비타민C의 함량이 20~25mg이고 수분이 약 94%, 단백질 1.1%, 지방 0.1%, 탄수화물 4.2%, 섬유질 0.7%가있고 포도당 과당 칼슘등이 있고 항산화기능이있는 물질을함유해 암, 질병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다고합니다.

또 무는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고 변도 잘 나오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 무즙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혈압과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들은 생 무즙을 먹는것도 좋습니다.

무는  기를 내리는 효능이 있어 음식을 소화시키고 담벽을 풀며, 소갈을 멎게 하고 뼈마디를 잘 놀리게 하고 오장에 있는 사기를 씻어내고 폐위肺痿로 피를 토하는 증상,허로로 여윈 증상, 기침 나는 증상을 치료 한다고도 합니다.
무를 오랫동안 먹으면 영위營衛가 잘 돌지 못하게 되고, 수염과 머리털이 빨리 센다는 설도 있습니다.


* 무를 이용한 감기 치료 요법

 무를 깨끗하게 씻어  강판에 갈아 면보에 넣고 짜서 ↘
  목감기로  목이 아플때 무즙3~4 숟가락에  뜨거운 물과 꿀을 한 숟기락 정도 타서 마십니다.




무를 껍찔째 깨끗하세 씻어서 곱게 채썰어 병에 넣고 꿀을 가득 부어 두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무에서 즙이나와  무는 위로 떠오르고 즙이 아래에 있는데↘
목감기로 통증 있거나 기침이 날때 1~2 숟가락 뜨거운 물에 부어 마시면 좋습니다.


*무 섭취시 주의점

생무에 들어있는 고이트로겐이라는 성분이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이 있는 분들은 생무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이트로겐 성분은 무를 익히면 기능을 상실한다고 하니 갑상선질환이 있는 경우 무를 익혀서 먹으면 무의 기타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


*무말랭이 만드는법, 효능

무를 껍질째 씻어 적당한크기로 썰어
 햇볕에 말린  무말랭이는 비타민 D가 풍부하여 체내 칼슘의 항상성에 이용된다고합니다.

tip!!
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하룻밤 정도 체에 받쳐 두고 소금을 뿌려 버무려두면 무에서 수분이 빠져 말렸을때 간도 되고 좀 더 꼬들꼬들한 무말랭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잘 말린 무말랭이는 비닐팩에 잘 담아 냉동 보관하거나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면서 필요할때

*무말랭이 활용법

~무쳐 밑반찬으로 먹거나

~믹서에 갈아 분말로 만들어 밀폐용기에 담아 두고 찌개나 국 끓일때 한숟가락씩 넣으면 맛도 좋고 소화에도 좋고 영양 섭취에도 좋은 식품이 됩니다 .

~또 무말랭이를 살짝 볶아서 차로 끓여서 수시로 마셔주면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차가 됩니다.

 무말랭이는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고
효능으로는 골다공증 예방, 노화 방지 를 하는데, 무말랭이는 칼슘이 풍부해 페경기 여성에게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보충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노화 방지에 효과가 좋습니다.

*무말랭이  100g 기준 영양성분

니아신3.10mg
나트륨120.00mg
단백질11.20g
당질56.70g
레티놀0.00㎍
베타카로틴0.00㎍
비타민 A0.00㎍RE
비타민 B10.29mg
비타민 B20.20mg
비타민 B60.90mg
비타민 C76.00mg
비타민 E2.96mg
식이섬유15.84g
아연1.18mg
엽산59.20㎍
인325.00mg
지질2.20g
철분8.00mg
칼륨2,200.00mg
칼슘310.00mg
콜레스테롤0.00mg
회분6.40g

*무말랭이 무치는 법

무말랭이 100g, 다진파 1큰술

양념  : 다진마늘 1/3큰술, 물엿1큰술, 국간장 2큰술

양념장 :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4큰술, 통깨 1큰술, 설탕 반큰술, 들기름 1큰술


~무말랭이를 물에 한번 씻어  따뜻한 물에 10분 가량 불린 다음  물기가 조금 남아있도록 짜서


~ 고춧가루, 진간장, 통깨, 설탕, 들기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두고

~국간장 2스푼을 넣고 버무려 밑간을 한 불린 무말랭이에  다진마늘, 파, 양념장을 넣어 무치다가 물엿 한큰술넣고 무쳐 통깨 뿌려주면 완성됩니다.

쌀눈이란 벼씨앗의 촉부분을 말하며 쌀의 66%의 영양을 함유한 부분입니다.
실제 쌀의 영양은 쌀눈 부분에 66%, 쌀겨 부분에 29% ,쌀 부분의 5% 가량으로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

쌀눈에는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b2 비타민 b6 비타민 b1  마그네슘등의 영양소를 함유되 있고  유리아미노산 감마오 리논레신  알파토코페롤 가바 리지놀 옥타코사놀 베타시스테롤 등의  기능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쌀 10kg을 도정 했을 때 쌀눈은 10g 정도밖에 추출이 되지 않지만, 쌀에 비해 영양소는 13 배가 더 높다고 합니다 .

*쌀눈의 효능

쌀눈에 있는 옥타코사놀, 알파토코페롤, 감마오리자놀, 가바(GAVA), 식이섬유, 리놀레신, 베타시스테롤 등 기능성,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학생들의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형상시키는데 도움이되는 기능성 식품인데

쌀눈의 GABA는 당뇨병, 고혈압, 치매 예방, 학습능력과 기억력 향상을 시켜주며

쌀눈의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및 스테미나 향상, 콜레스테롤 조절, 체지방률 감소효과를 주며

쌀눈의 필수아미노산은 성장발육 촉진, 두뇌발달,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되고

쌀눈의 알파토코페롤운 비타민 E의 일종으로 심혈관 및 세포노화 방지를 시켜주고

쌀눈의 감마 오리자놀은 뇌세포 대사기능 촉진, 에너지 대사 촉진을 하고

쌀눈의 식이섬유는 당뇨병, 고혈압 예방하며

미네랄, 비타민, 칼슘 비타민 B1, B6은 수용성 비타민의 한 종류로 효모와 곡식에 다량 함유되 있는데 단백질 형성 및 성장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B1은 각기병 예방,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티아민 (비타민 B1)은 체내에서 당질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포도당에서 생긴 초성 포도산을 산화적으로 탈탄산 시키는 효소의 보효소 코카르복실라제의 성분으로서 작용하므로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초성포도산에서 효소 반응이 정지되어 당질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없게 됩니다. 티아민이 결핍되면 피로하기 쉽고 기분이 불안정하고 식욕 부진이 되며 심장기능 항진에 이르고 발에 부종이 생기는 각기증세가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성인 비타민 B1 1일 권장섭취량은 남자 1.2㎎, 여자 1.1㎎입니다.

비타민 B2는 성장 촉진, 피부 및 모발 건강 유지

비타민 B6는 단백질 및 핵산대사 촉진, 노화방지, 신경질환 예방

리놀레산은 아토피, 피부염 개선, 암 세포 억제효과등이 있다고합니다.


쌀눈에는 티아민이 많이 들어 있는데, 현미 쌀눈의 티아민이 현미의 8배로 인체의 에너지를 합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혈당조절을 해서 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쌀눈과 미강은 양질의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낮아서 변비해소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쌀눈의  영양소들은 피부,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신장기능을 개선하고 근육위축방지효과와 피로를 해소하며, 지방간이나 간경변을 예방하며  혈액순환에도 좋아  생리활성작용을 도와 준다고 합니다.


또 쌀눈에 항산화비타민인 비타민E 토코페롤의 함량이 현미의 약 4배이상으로 ,비타민E는 스트레스로 인한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고, 암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풍부한 비타민류와 미네랄은 건강에 도움이되고 저항전분이기 때문에 혈당과 혈압조율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쌀눈에 들어 있는 가바와 감마오리자놀이라는 성분은 아디포넥틴이 많이 나오도록 도와주어 혈당수치 조율 및 지방분해를 도와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며 옥타코사놀이라는 성분 함량이 많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서 동맥경화 지수를 낮게해 주기 때문에 동맥경화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쌀눈 먹는방법

구입한 쌀눈은 냉장보관해 가며 먹는것이 좋고,성인의 경우 하루1~2큰술정도 먹는것이 좋습니다.

밥을 해서 밥한공기에  한 큰술 정도 뿌려서 먹어도 좋고, 우유나 요구르트에 한 큰술씩 타서 마셔도 좋으며,
샐러드에 견과류 처럼 뿌려서 먹어도 좋고,
각종 나물이나 찌개등 요리에 넣어 먹어도 좋고,
유아 이유식에 섞어 먹여도 영양만점입니다.

또 쌀눈가루를 살짝 볶아 끓는물을 부어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쿠키를 만들때도 쿠키 반죽에 넣어 섞어서 쿠키를 구워주면 버석한 식감의 영양 좋은  건강 간식이 됩니다. .

마의 덩어리 생 뿌리는 식용으로 하고 건조시킨 것을 산약이라고 하여 한방에서는 자양 강장 강정제로 보약에 배합해 씁니다 .
유정,대하증,설사 ,유뇨증에 유용한 생약으로 마는 강판에 갈아 생즙으로 먹기도 하고 찌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좋은 자양강장 식품입니다 .

 방약합편에 마,산약은 性温，味甘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달며 虚劳허로와 肾신을 보하고 오장을 채우며 기력을 더 하게 하고 기육을 기르며 비장을 이롭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고 심공을 개달하여 신을 편안히 하고 지혜를 더하게 한다 하였습니다 。


 마의 효능

 마는 설사를 할때 멈추게 하는 약성이 있어 먹으면 도움이 되고 마에는 끈적이는 뮤신이라는 진이 있는데 뮤신은  위벽을 보호해주어  위염 위궤양을 예방,치료하는 효능이 있어
소화가 안될때 먹으면 소화에 좋고 기력을 증진시킵니다.
마는 위벽을 보호해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마는 기억력을 좋게해 건망증에 좋아   수험생이나 성장기 어린이가 먹으면 두뇌활동이 활발해져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고 성장 발육에도 좋습니다.
~ 마를 썰어서 구기자와 함께 달여서 먹으면 성장기 어린이 두뇌발달에 좋고 폐,기관지 기능을 향상 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마는  신허로 인한 이명,몽정,유정 신경쇠약증  치료에 좋아
남성 정력을 증진 시키고 원기를 회복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를 숙지황이나 산수유와 함께 달여먹으면 잘때 식은땀이 나는 도한에 좋고 정력을 강화 시켜주는 효능도 있다고합니다.

 마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니 마를 차처럼 끓여 자주마시면 당뇨병 치료 효능이 있습니다.
 
마는 열을 내려주고 피부미용에 좋은 효능이 있고
마는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좋고 스트레스나 노이로제에도
좋은 식품이며, 흡연으로 인해서 목이 답답하거나  과음으로 인해서 속이 안좋을 때도 마시면 속을 다스려 준다고 합니다.



*마의부작용
마에는 가려움증을 발생하게하는 천연살충성분인 로테논rotenone이 있어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부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고 체력이 약한 경우 복용시 주의해야 합니다.


마는 로테논rotenone 성분 으로 인해 가려울 수 있으니 장갑을 끼고 먼지는게 좋고 손질할때는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면 얇게 깍을 수 있습니다.

&마를 먼지고 가려운 경우 식초를 조금바르면 가라 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가루 먹는 방법

마 가루에 꿀이나 설탕을 섞어 하루에 두번정도 마셔주면 좋고
요구르트나 과일쥬스에 마 가루를 첨가해서 먹으면 피부미용과 변비해소 노화방지에도 좋습니다.
또한 우유나 두유에 타서 먹으면 칼슘섭취도 식사대용으로도 좋습니다.

더덕과 같은 음식을 같이 갈아서 음료로 먹으면 숙취해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마 1일량 10~20g

*마죽 만드는법

마 껍질을 벗겨서 찧거나 갈아 한컵분량에 우유반컵 꿀 두숟가락을 섞어 약한불로 푹 끓여 마죽으로 먹으면 폐를 튼튼하게 하고 위에 좋습니다.



*마술 만드는 방법

준비물

마 200g, 소주 1L,설탕 100g

~마 가늘게 썰어서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한다.

~매일 한번씩 흔들어주고  일주일이나 10일 후 개봉하여 술을 천으로 걸러

~술을 용기에 담고 설탕을 넣어 녹여 냉암소에 보관한다.

~한달 가량 후 부터 소주 반잔싹 분량으로 하루에 세번 식사 전이나 식간에 마시면 된다고합니다.



*마 보관방법

가을, 겨울에는 먼저 햇빛에 한번 말려서 얼지 않는 정도의 장소에서 박스에 들어 있는 상태로 통풍되게 보관하면 오래 보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