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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在梦境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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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7. 15:48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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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노인을 홀대하는 사회라지만, 병원에서만큼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말로는 강조하면서도, 정작 의료 현장에서는 노인 환자가 쉽게 배제되고, 설명에서조차 소외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노인 인권 문제가 항상 중요하다고 외치는 사회지만 믿고 의지하며 가는 동네 단골 병원에서조차 노인 환자가 오면 괄시를 한다.
보호자가 함께 가는 경우에는 조금 그래도 다르고,
노인들은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영양제를 맞거나 추가적인 검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일단 또 보호자가 함께 가는 경우에는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될 검사까지 자꾸 부추겨 하게 하고 영양제 주사도 맞게 하려고 애를 쓴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이러한 일이 일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 현장에서 관행처럼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망설이는 노인에게는 충분한 설명이 생략되면서도, 상황에 따라 불필요한 검사나 처치가 권유되는 현실은 의료에 대한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든다.

의사들에게는 분명 환자에 대한 인권을 중시하라는 교육이 있을 텐데 의사 면허 딴지가 오래돼서 일까?


노인 환자가 다니던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건강검진 결과에 문제점이 있다고 가까운 병의원에 가서 진료 받아보라고 하여 건강검진을 했던 다니던 병원에 모시고 가니 "이 연세에 암이 걸렸다고 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지...
뭐 하려고 이런 걸 물어보느냐?"라고 한다.

그래도 엑스레이 결과 이런 이런 문제가 있다고  건강검진 결과지에 나왔는데  엑스레이 사진 좀 다시 판독해 봐도 달라 하니, "콧구멍이 왜 두 개냐고 묻고, 코가 왜 하나냐고 묻는 거 하고 똑같은 결과다.
그런 거 알려고 할 필요도 없다."
라고 말하는 의사...
이거 정말 의사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


노인도 아직 숨붙어 있고 고통을 알고 통증을 안다. 그 고통과 통증을 해소하기 위한 원인 분석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신경 써주고 약을 짓는 의사라야 되지 않을까?

검진 결과에 대해 묻는 노인에게 “이 나이에 그런 걸 알아서 뭐 하느냐”는 식의 발언, 추가 설명을 요구하면 “알 필요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진료는 명백히 환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다. 이는 단순한 불친절이 아니라 의료 윤리의 문제이며,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다.


증상대로 대증요법처럼 약을 지어주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거다.
의약 분업이 되어 의사가 할 일 약사가 한 일을 구분 지어 놓은 것은 정확한 검진을 통해 의사가 약을 처방하고 약사는 약만 주라는 뜻인데 동네 의원은 의사와 약사의 구분 없이 약사 노릇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의약분업의 취지는 분명하다. 의사는 정확한 진단과 설명을, 약사는 처방에 따른 조제를 맡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동네 의원에서는 진단보다는 관행적인 처방에 의존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한 병원 선택이 오히려 환자에게 불이익으로 돌아오는 현실. 이것이 과연 우리가 말하는 ‘환자 중심 의료’의 모습인가.


이런 경우 과가 분리되어 있는 종합병원에 가면 지난날 약 처방받은 것을 들춰보면서 환자가 이런 이런 약도 먹었더라. 하기에 대증요법으로 이런 처방을 내린 것 같다라고 말을 하니 그 의사 하는 말...
" 우리는 이런 의사를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다. "하기에
"그게 뭐냐 ?"물으니
"돌파리 의사라고 한다"라고 젊은 의사가 말을 하더라.

틀린 말도 아니고 맞는 말도 아니고 ㅠ
어쨌든 환자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아픔을 이해해 주려는 의지라도 보여주는 게 의사가 아닐까?

아마 이 병원은 곧 문을 닫으려고 폐업 절차를 밟는 병원같이 느껴질 정도다.

인권 중요시하는 시대에...
노인에 대해서 고려장하라 하는 말과 똑같은 말을 쉽게 환자 앞에서 내뱉는 의사...

90이 다 되는 노인이지만 , 젊었을 때부터
그 병원에 가서 아플 때마다 진료를 하려해서 조금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더 나은 시설의 병원을 가자고 해도 의리를 따지고 믿음을 가지고 그 병원 그 의사만 찾는 노인인데,
그 믿음조차도 저버리는 말을 환자 앞에서 아주 쉽게 내뱉어 버린다.

시정해 주길 바라는 뜻으로 간호사실에 나와서 원장님이 요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가 보다. 하니 간호사가 왜 그러냐고 하길래.
환자를 대하는 말이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인다.
정도로만 암시를 하고 나왔다.

오랜 시간 한 병원을 믿고 의지해 온 노인 환자조차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는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될 문제다. 의료는 서비스 이전에 인간의 존엄을 다루는 영역이며, 환자의 나이와 상황에 따라 존중의 기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

이 글은 특정 병원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노인 환자에 대한 의료 현장의 태도를 되돌아보고, 최소한의 설명과 존중이 지켜지는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문제 제기다.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지금, 노인을 어떻게 대하는가는 곧 우리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방식이다. 더 늦기 전에, 이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개선해야 할 때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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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29. 13:35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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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 대로변에는 먹을만한 식당을 찾기 어려운데 식당을 찾고 있는데....
주변 거리를 걷던 사람들이 추어탕을 먹겠다고 식당 찾아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 봤어요.



대로변에서 코너를 돌아 앞 건물 뒤쪽에 있어서 아는 사람들만 가는 것 같았어요.




들어가 보니
추어탕 류와 삼계탕 돈까스도 있어서
비교적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있더라고요.

처음 가는 곳이라 맛이 어떨지 몰라서 우선 공깃밥과 추어탕을 시켰는데,
앞서 가던 무리들은 자주 가는 곳인지 돌솥밥과 추어탕을 주문해서 먹더군요.



반찬은 별거 없다지만 요즘 인심 각박한 식당들에 비해서 인심 좋게  어리굴젓 무침과 추어튀김도 나와서
이것저것 맛볼 수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어리굴젓은 시그니처 반찬으로 ㅡ 따로 포장 주문이 있었는지 어리굴젓을 판매한다는 문구도 써 있었어요.

추어탕 포장은 매장에서 먹는 거보다 이상하게 1인분이 1000원 더 비싼 11000원,
그렇지만 2인분 할때는 16000이라고 써 있었어요. 역시 2인분을 지키는 것이 남는 장사일 듯ㅋ



일부 맛집이라고 소개되는 그러저러한 추어탕집보다 오히려 이 추어탕집이
더 맘에 드는 면이 없잖아 있었음...
추어탕에 잡내도 없고 부담 없이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다음번 시장이나 병원 등을 방문했을 때는 한 번쯤 또 들르고 싶을 정도는 되는 식당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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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13. 14:32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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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 애호박 만두 칼국수


포천시내 들렸다가 지인들과 점심을 먹게되 지인 소개로 함께 가봤다.




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옆 허름한 작은 가게
안흥손만두집을 가보았다.
지인들과 약속이 일러 11시쯤 도착해 가보니 11시 30분부터 점심 식사 한다고 하여 조금 기다렸다가 가봤다.



들어가 보니 가게 한쪽 평상에는 김치만두와 호박만두를 만들고 계시는 주방 이모가 계셨다.

애호박 만두를 파는 집도 처음 봤지만,
직접 만두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게는 처음 봤다.



김치만두를 선호한 분이 있어,
김치만두와 1인분과 호박만두 2인분을 시켜봤는데 특이하게 커다란 항아리에 김치만두와 호박만두 함께 끓여서 나온다.
반찬은 단 두 가지 김치와 깍두기뿐~

국물에서도 특이한 맛이 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맑은 국물에 간만 돼 있고 만두가 둥둥 떠 있을 뿐인데 만두에서 고소하게 나오는 참기름 향과 함께 호박만두가 구미를 당긴다.

먹을수록 옛 고향의 맛이 느껴지는 호박만두를 오랜만에 먹어보며 모두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되더라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터라 들려본 집인데 먹다가 보니 메뉴판에 얼큰 수제비도 있고 만두 전골도 있다.

직접 손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맛있지만,
한번쯤 애호박 만두가 먹고 싶다면 또 들리고 싶은 정도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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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5. 13:11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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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집에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고주파 저주파 소리가 들린다.
휴대폰으로 동영상 등을 틀어놓고 있어서 잘 느끼지 못하다가 동영상을 끄고 조용해지니까 어느 결에 시작된 소린지 모르는
지~~~~ 약간의 진동이 섞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외부에서 무슨 큰 차가 작업을 해서 그 소리가 진동으로 느껴지는가 했다.
창문 밖을 열어봐도 크게
원인이다 할 수 없는 차량이나 소음을 느끼지 못한다.

어디서 나는 소린가 찾느라고 여기저기 귀를 기울여봐도 도무지 어디서 나는 소린지 구분을 할 수가 없다.

천장에서 나는 소린가 싶어서 형광등 쪽을 쳐다보고 귀를 기울여도 아니고 냉장고 쪽에 귀를 기우려 봐도 아닌 거 같고, 태그를 찍는 카드를 부착한 지 몇 분 안 돼서 느꼈던 소리이기 때문에 혹시 태그 찍는 카드에서 무언가 진동이 들리는 건 아닌가 싶어서 귀를 기울여봐도 아니다.
그런데 검색을 해보니 카드를 붙이면 벽과 틈사이가 벌어져서 소리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카드를 떼어서 다시 붙이라는 글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카드에 귀를 기울여봐도 카드에서 난 소리가 나지 않았다.
마음 같아서는 카드를 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다시 떼기도 어려운 게 착 붙여져 있어서 곤란했고 ....
어디서 나는 소린가 싶어서  옆집과 붙어 있는 벽에서 소리가 나는가 싶어서 옆집 벽에다 귀를 기울여 보니 그쪽에서 나는 거 같기도 하고 몇 시간을 헤매다가 아마도 옆집에서 나는 소릴 꺼라고 생각하고 포기했다가도,
또 우리 집에서 나는 소리 같아서 또 원인을 찾고 출처를 찾아 다니느라고 오후를 보냈다.

소리는 대각선 방향으로 나기 때문에 그 위치를 생각해서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는 말도 있어서 방향을 바꿔가면서 들어봐도 도무지 어디에서 나는 소린지 찾을 수가 없다.

점점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큰일이야 있겠냐만은 그래도 이런 저주파 고주파 소리가 난다는 건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집착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 어떤 지속적인 소리는 정말 사람을 미혹에 빠트리고 피를 말린다.

왠지 예민해져서 저녁까지 먹는동 만동 노심초사 해졌다.
밤새 TV 보고 쉬면서도 문득문득 들어오는 걱정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을 만큼 예민하고 신경이 쓰였다.
같은 건물에 사는 집에서 전자기기를 벽 가깝게 설치해 벽을 타고 진동이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생각이 들어서...

내일 아침에는 차단기를 내려 전원을 전체 차단해보고 소리가 나는지 살펴보고 그래도 안되면 옆집과 아래층에 연락을 해서 무언가 전자기기를 새로 설치한 것이 있는지 물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억지로 잠을 청한다.

아침에 일어나 조금 새벽 정적이 있을 때 거실 문을 열고 탁 나가니 또 소리가 어김없이 들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또 카드 쪽을 의심해서 걸어가는데 카드 가깝게 가면 소리가 나다가 카드 옆에까지 가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정적이 지속되는 동안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한자리 서서 들어보는데 카드 모퉁이를 돌아 옆쪽에 작은 화당대를 두고 잡동사니를 서랍에 넣어두는데 ,
왠지 그쪽에 손이 가게 되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서랍을 열었다.
서랍을 여니 여기다 싶을 정도로 소리가 좀 더 뚜렷하게 들린다.
열면서 눈에 보이는 것이 진동 얼굴 마사지기였다. 갑자기 아 이것 때문에 소리가 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사지 전동마사지기를 들어보니 전원이 꺼져있다. 그리고 거기서는 소리가 나지 않는데 이상하게 서랍을 열면서부터 소리는 더 좀더 뚜렷하게 들렸다.
그래서 여러 잡동사니 중 무엇이 있는지 생각도 안 나고 뒤적뒤적해보다 보니...
소리나는 방향  아래쪽에 보니 근육통에 쓰는 전자침이 눈에 들어오는데 거기에 불이 켜져 있었다. 역시 그것을 들어보니 거기에서 나는 지~~ 소리였다.

휴~
얼마나 어이없으면서도 안도감이 들던지..



그때서야 생각이 난다.
어제 소리가 나기 전쯤에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서 어떤 작업을 했던 기억이 난다.
아마 그때 무언가를 꺼내면서 위쪽에 있는 무언가를 건드려 그 스위치를 눌렀는데 제대로 작동이 안 되고 켜진 상태에 있으면서 지속적인 전자으을 발생했던 것 같다...

소리가 분명히 어느 방향에서 나는지 제대로 들리기만 했어도 이렇게 어리석게 20시간 가량을
노심초사하며 헤매지 않아도 됐을 텐데 ㅋㅋㅋㅋ
아마도 소리가 너무 미세한 저주파 고주파움이었기 때문이었는지 역시 소리의 방향을 찾아낼 수가 없었다.ㅠ

혹시 집에 서 알 수 없는 고주파 전주파 소리가 난다면 요즘 흔하디 흔한 전동 마사지기나 안마기 등이 켜져 구석진 곳에서 나 살아 있다고 소리를 내고 있는 건 아닌지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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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4. 20:59 시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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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2025년 9월 4일
여성 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제 3기 발대식을 했다.



포천시 시민참여단은 2021년 1기, 2023년 2기를 모집해 일자리 부분과 안전 부분으로 나누어 활동을 하며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도록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활동을 했으며,
기존의 여성정책을 활성화시키고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해결하며
포천 시민의 전반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2024년 11월에 여성친화도시로 선정이 된 이후
2025년에 3기 시민참여단을 새로 모집하여 발대식을 가졌다.
2025년 새롭게 모집된 시민참여단은 2년을 임기로 앞으로 여성친화도시가 유지되도록 안전과 일자리 부분 등에서 적극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여 안전한 포천시가 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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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우금리 저수지 포테톨리에 가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처음 도착해서 들어가 보니 공방 내부에서 내다보이는 창밖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우금리 저수지와 그 뒷산이 전부 한눈에 보인다.
예쁘고 단아한 선생님과 창밖의  야외 베란다에 보이는 검은 리트리버도 사랑스럽다.

한번쯤 도자기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 도자기 공방이 있고 동아리 취미활동 체험하기를 꾸려 나가다 보니 기회가 되어 방문하게 되었다.

1인당  도자기 만들기 체험 비용은 5만원인데 원하는 어떤 것이라도 만들 수 있다.
접시 대접 컵 화분 어떤 것이라도 만들 수 있는데...
내경우 오래도록 여러 가지 음식을 담아 먹을 수 있는 큰 접시를 만들기로 했다.



여러가지 도자기 색상 중에 원하는 색상을 고르면
이미 있는 흑종류 중에 고른 색상을 내는 흙을 받아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밀고 붙이고 문지르고 하다 보니 접시 하나가 금방 완성된다.
내 작품이라는 것을 남기기 위해 제품 뒷면에는 내가 원하는 이니셜을 도장으로 찍어 남기기도 한다.

그렇지만 말리는 시간이 한달여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말리고 구워서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한달 이상 소요된다.



어느덧 한 달이 지나 받아온 제품 내가 만든 대로 나왔지만 말리는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약간 찢어진듯 우그러진 자리도 보인다.

하지만 내 생애 처음 만든 도자기를 가장 적합하게 사용할 방법을 또 찾아 내기 시작한다.
이 또한 삶의 연속이 아닐까....


한번쯤 변화가 필요하고 생각이 많아질 때 도자기 공방에 가서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창밖에 보이는 물과 산을 바라보며 힐링하는 시간도 퍽 의미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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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투링반지만들기 체험 코너가 있어서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방문해 봤다.



공방 체험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리고,
체험예약을 위해서는 예약금을 1인당 5000원씩 내야 되는데 ,
예약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면 노쇼로 간주해 예약 취소되고 환불이 불가하다고 하여 부지런히 시간을 맞추어 들어가 보니 한쌍의 커플이 이미 커플링을 만들고 있었다.


우리는 동아리원들과 함께 갔기 때문에 각자 원하는 모델을 선정해
가격을 지불하고 만들기를 하는데 펜던트의 경우 원하는 글자 각인을 부탁하고 유광의 경우 제품의 표면을 거친 것을 다듬어주고 유광을 내는 작업을 체험하게 된다.

대략 반지를 하는 경우 2만원대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역시 유광을 하거나 문구를 넣거나 여러 가지 옵션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로...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차는 제품을 하려면
생각보다 오버되는 금액을 지불할 각오를 하는 것이 좋겠다.

우리 동아리원들의 경우 모두  은팔찌를 원해서
팬던트 달린 팔찌에 각인을 새긴 것과 체인팔지 등으로 만들었다.

완제품은 공방선생님이 다듬어 완성한 다음 그 다음날 찾아가거나 택배로 보내주는데 우리의 경우 택배로 부탁했더니 다음날 배송을 하여 다음날 받아볼 수 있었다.


은을 좋아하는 애호가라며 한번쯤 방문해볼만하다. 내 경우 은을 특별히 많이 착용했던 편이기 때문에
가성비 운운할 필요 없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만족할 수 있었다.

공방선생님은 젊은남자 선생님이었는데, 너무나 결이 곱고 연해보이고 반전의 매력인 친절이 오래 기억 남게 하시는 분이었다...🤫



원하던 팔찌를 이틀 만에 받아보 보았는데 역시 만족스러웠다.
시중에 구매하는 시제품에 비해서 매끄럽진 않지만 내 손이 닿았던 제품이어서 정이가고 내가 원하는 문구를 써서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기분 좋다.

이곳의 경우 제품을 만들어가고 뒤에 유광이 조금 변색되거나 거칠어지면 무료로 광택을 다시 내주는 작업을 애프터 서비스 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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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6. 11:14 시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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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2024년 11월 1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행 했다.



각계의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는 포천시 여성 친화도시 시민참여단도 함께 참여해 교육을 이수했다.




사회적 약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시민참여단의 취지 답게 장애인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되어, 추후 시민참여단으로서의 활동과 모니터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

노인 장애인과에서 시행하는  공무원교육에 시민참여단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은 포천시민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바람직한 시정의 행보라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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