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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在梦境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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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 15:48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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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는 염도를 3%정도로 담가 4~5℃ 정도에서 15-20일 정도 숙성시키면 산도가 0.6~0.8 정도로 되는데 그즈음의 김치가 가장 맛좋고 항암효과 등 기능성이 가장 뛰어나서 오래 숙성시킨 김치보다 적당히 익은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발효된 김치는 배추가 물러 식감이 떨어지고 신맛이 강해 본래의 맛이 변하지만,
묵은 김치는 글루타민산, 아스파틱산 등의 아미노산과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많아 감칠맛은 풍부해진다고 하지만 조리시 김치가 너무 신맛이 강하면 먹기 꺼려지기도 하는데 신맛 줄이는 법 소개합니다.





신김치의 신맛 줄이는법

신김치 신맛을 줄이려면 달걀 2개 정도를 깨끗하게 씻어서 신김치 한 포기 속에 넣어 두었다가  한나절 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줄어들며  달걀껍질은 흐물흐물하게 변하는데 달걀도 음식 물에 묻어두었던 것이기 때문에 꺼내서 조리를 해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


조개나 게껍질엔 키틴 성분이 있는데 키틴성분은  세균의 성장을 억제해주어 깨끗이 씻은 게 껍질이나 조개 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가 지나면 김치의 신맛을 없애 준다고 합니다.


묵은지로 김치찌개나 김치전 김치볶음을 할 때는 신맛이 너무 강 할 경우 양념을 물에 씻어 내고 배추 가지고 조리를 하면 신맛을 덜 느끼고 김치 맛 나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신김치로 김치찌개나 김치전을 부칠 때 너무 신맛이 강해서  신맛을 줄이고 싶을 때는 김치찌개나 김치전 반죽에 설탕을 한 숟가락을 넣고 반죽을 해서 찌개를 끓이거나 전을 하면 신맛이 감해지는 효과가 난다고 합니다 .


신김치 신맛 없애는 방법 중 또하나는  소다를 신김치에 조금 넣어 섞어주면 신맛이 소다의 에 의해 중화가 되어서 김치의 신맛이 없어지는 작용을 해 준다고 합니다.



Tip.

*묵은지 영양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묵은김치는 오랜 숙성과정에서 유산균이 저온과 높은 산도에 지쳐 죽기 때문에 묵은 김치의 유산균 수는 mL당 1000만 개로 보통 김치의 유산균수 1억∼10억 개보다 적었다고 하며,
김치의 비타민C도 익어가는 과정에서 모두 대사되어 영양이나 기능적 측면에서 묵은 김치는 잘 익은 김치보다 못하다고 합니다.


묵은지로 쓸 김치를 담글 때는 양념을 많이 사용하면 김치가 빨리 시어지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쓰고 오래 먹을 김치에는 찹쌀, 멥쌀가루를 넣지 않고 김치가 부패돼 생기는 산폐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 일반 김치보다 짜게 담가 염분 함량이 2.5%~3%로 높게 담이야 한다고합니다.




*김치에 곰팡이가 피는 이유는

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에 있다가 김치에 붙어서 김치의 유기산을 먹고 자라난다고 합니다.

김장김치에 곰팡이가 안피게 하려면 김치가 국물에 잠기도록 해야하고 그위에 비닐봉지나 랩으로 덮어 공기를 차단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김치에 피어난 하얀 곰팡이는 골마지라고 하는데 김치가 썩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군내도 날 수 있으니 왠만하면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Tip
1.묵은 김치 군내 제거 방법

비법 양념
청양고추 10개, 양파 한 개 ,귤 한 개 같이 갈아서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서

씻어낸 김치에 뿌려서 지지면 냄새 없어 없이 먹을 수 있다고합니다.

2.짜게 담은 김치를 살리는 방법

김치 사이사이에 손질해 씻은 쪽파를 넣어두면 쪽파가 염분을 흡수해 김치 간이 조절되고 쪽파로 인해 김치맛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3.담아 준 김치가 싱거울 때

싱겁게 담아둔 김치에는 고춧가루에 멸치액젓을 섞어서 김치 사이사이에 넣어 간을 맞춰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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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7. 15:36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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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다리미 바닥 청소법

다리미는 오래 쓰다보면 바닥에 섬유먼지와 누른때 등이 엉겨  다리미 바닥에 얼룩지게 눌어붙는데  그대로 쓰면  다리미 바닥의 얼룩이 옷을 다릴때 옷에  붙을 수 있으니 닦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다리미 닦는 방법은 깨끗한  수건이나 키친타올로  다리미 먼지를 닦아내고 키친타올이나 수건에 굵은 소금을 두어줌 뿌려둔 다음 다리미를 가열해 뜨거울 때 다리미를 소금 위에 누르며 살살 다리듯 몇번 움직여 주면 다리미 때가 소금에 옮겨 붙으면서 다리미판은 깨끗하게 청소가 됩니다.

다리미 코드를 뽑고 다리미가 미지근하게 식으면 깨끗한 수건에 물 적셔서 한 번 닦아 내고 옷을 다려 주면 됩니다.

*녹슨 다리미 바닥 청소법

다리미 바닥에 녹이 슬어 다림질이 잘 안되고옷을 버리게 되기도 하는데,
이때 다리미 바닥의 녹을 제거해 깨끗이 옷을 다릴 수 있도록 다리미 바닥을 청소하는 방법은

~치약을 마른 헝겊이나 칫솔에 묻혀 녹슨부분에 문질러 닦아내거나,녹이 굳어 잘 제거되지 않는경우  쇠수세미에 식용유를 발라 다리미 바닥에 상처가 나지 않는선에서 살살 문지른 다음 치약이나 베이킹소다로 다시 한 번 닦아내거나 ,과산화수소를 미지근한 물과 1대 3 비율로 섞어 천에 묻혀 다리미 바닥을 닦아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고 쓰거나 과산화수소가 없을 때는 양파의 단면으로 얼룩 부분을 문질러 닦고 젖은 수건으로 닦아 주면 됩니다.

*스팀다리미 청소법

스팀 청소기 바닥 청소는 베이킹소다와 2대 1로 섞어서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다리 밑 바닥을 닦아 준 다음 젖은 수건으로 다시 한번 깨끗하게 닦아 주고,스팀 분사구는 면봉으로 닦아둔후 , 물때가 낄 수 있는 물통에는 식초와 물을 1대 3으로 섞어서 물 저장 통을 가득 채워  다리미를 작동시켜  스팀을  식초물이 없어질때 까지 지속적으로 분무 한 후 다시 깨끗한 물을 넣고 식초물이 분사구에 남지않게 몇 차례  다시 분무를 해서 청소를 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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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6. 13:14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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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무르익어 풍성한 결실을 이룬 이계절에
떫은감을 숙성시켜 달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소개합니다.


감은 비타민 C가  많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탄닌산이 들어 있어 설사와 배탈을 멎게 하며 지혈작용도 하고 기침 만성기관지염 고혈압 심장 질환 등에도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감의 탄닌성분이 지방질과 작용하여 변을 굳게 하기 때문에 떫은맛을 없애는 탈삽 과정을 거쳐야 달고 맛있고 변비로 인한 고생을 면할 수 있습니다.





감의 떫은맛은 디오스프린이라는 탄닌 성분인데 디오스프린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쉽게 떫은맛을 나타내는데 아세트알데히드가 탄닌성분과 결합하여 불용성이 되면 떫은맛이 사라진다고합니다.





떫은감으로 단감만드는 방법 1.


떫은감   5개  ,  소주  ,  휴지   ,  밀폐용기

먼저 휴지에  술을  적셔준 다음에   감꼭지 부분에  술을  충분히 발라

 ( 술은  도수가 높은것일수록 빠른시간안에  떫은감을  탈삽해 단감으로 만들어집니다.)

 
밀폐용기에   감을  담아 뚜껑을  덮은다음   실온에  5~6일정도  두면 자연스럽게  단감으로 변합니다.

(실내온도 21-23도에서 일주일 만에 연한 단감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떫은감으로 단감만드는 방법2.


떫은감으로 단감만드는 방법중 하나는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소금을 짭짤하게 타서 떫은감을 넣고 비닐봉지에 담아 스티로폼 상자에 넣고 뚜껑닫아 이불을 덮어 따뜻한 곳에 넣어 두면 12시간쯤 지나서  단감이  되는데,
충분히 탈삽 될 때까지 충분히 기다리다 보면 약간 무르는 경향도 있고 소금물에 담가서 삼투압에 의해 소금물이 감에 침투되 감이 조금 짠 맛이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떫은 감으로 홍시 만드는 방법

떫은 감을 밀폐용기나 비닐봉지에 담아 사과를 한 두 개 넣고


 뚜껑을 꼭 닫아 주거나 비닐봉지 입구를 막아서 실온에 두면 사과에서 메틸렌 가스가 나와서 감을 숙성시켜 홍시를 만들어 주는데

(실온에 일주일 둔 감 홍시 된상태 모습)



실내 온도 21도에서 23도에서 일주일만에 홍시가 완성되었습니다.

Tip.
감의 속이나 과피의 검은점은 탄닌이 불용화한 타닌세포의 변형이라고 합니다.



같은날 감을  따서 동시에 홍시와 단감만들기 시작 햤는데 공교롭게 같은 날 탈삽되 단감과 홍시를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물론 탈삽과정을 거치지 않은 같은날 딴  감은 아직도 떫고 딱딱한 감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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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4. 14:36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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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 활용법


잘 말린 커피 찌꺼기는 냄새제거 효능이 있는데,커피 찌꺼기에  수분이 남으면  곰팡이가 생기니 햇빛에 바짝 말려 사용하면  은은한 커피 향을 즐길 수 있는 제습제,탈취제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잘 말린 커피 찌꺼기를 종이 팩 안에 담아 냉장고나 신발장 욕실 한 구석에 놓아두면 은은한 향기가 퍼지면서 탈취효과가 나하고 습기를 제거해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커피 찌꺼기는 스크럽제로 사용가능한데,  잘 말린 커피 가루에 코코넛 오일이나 올리브유, 꿀등을 섞어 스크럽을 만들어 얼굴, 피부에 바르고 마사지해주면 셀룰라이트를 줄이는 데도 효과가 있고 부기를 빼주며 각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고기, 생선을 구은 후에  기름이 남은 펜에 커피 찌꺼기를  넣고 볶아내듯이 살살 문지르면 커피 찌꺼기가 기름기를  빨아들여  효과적으로 기름을 제거해줍니다.
 기름이 묻혀진 커피가루는 키친타올로 닦아내  버리면 조리후 펜에 밴 냄새도 없애주고 기름기로 번거로운 설거지도 쉬워집니다.

또 기름묻은 그릇을 씻을때도  수세미에 커피 찌꺼기를 조금 묻혀 닦으면 기름기 제거도 쉽게되며 잡내 제거에도 도움이 되며,주방 청소 할깨 가스레인지나 싱크대에 커피 찌꺼기를 뿌려준 뒤 문질러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커피찌꺼기는 질소 인등 무기질이 함유되 있어  천연 비료로 쓰는데 그대로 흙에 뿌려두면 화분에 준 물로 엉키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EM발효액과 섞어 발효시켜 사용해야 한다고합니다.


* 커피 찌꺼기로 비료 만드는 법

~EM 발효액 만들기

 EM 원액10g과  EM이 먹고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 성분인 설탕 반스픈과 발효를 돕기 위한 미네랄 보충을 위해 넣는 소금 1티스픈을 생수나 쌀뜨물1L에 잘 섞어 넣고 열흘이나 일주일 발효 시킵니다.

발효된  EM 발효액은 따뜻한 상온에서 보관 하는게 좋은데 보관하는 동안 페트병이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 뚜껑을 열어  한 번씩 가스를 빼 줘야  한다고 합니다.


~커피와 EM 발효액으로 비료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비닐 봉투에 담고 EM 발효액을 조금 씩 커피찌꺼기에 뿌려 잘 섞은 다음 밀봉해서 그늘지고 따뜻한 곳에 일주일 정도 두었다가 비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달이나 1년 정도 발효를 시킨다음 화분에 비료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발효 과정에서 하얀 곰팡이가 필 수 있는데 커피찌꺼기에는 곰팡이가 좋아하는 영양분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며 곰팡이가 생겨야 커피 찌꺼기를 분해해서 좋은 비료가 된다고 하니 그대로 흙과 섞어 비료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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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2. 14:35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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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제거하는 방법

생활속 불필요한 각종 스티커 제거하는 방법 알아 봅니다.


스티커가 붙은 곳에 뜨거운 물을적셔 주거나 물을 붓기 적합하지 않은 곳이라면 행주 나 쓰지 않는 걸레 등에 뜨거운 물을 묻혀 스티커에 얹어 3분가량 불려준 다음,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카드로 살살 긁어내면 스티커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 붙은 스티커 제거법
드라이기를 이용해 스티커 부분에 열을 가하거나 뜨거운 물에 수건을 담갔다가 꺼내 스티커 위에 덮어두면 스티커 끈끈한 부분이 녹아 스티커의 접착력이  떨어지는게 스티커 끝 부분을 못쓰는 카드나 손톱으로 긁어내 틈을 만들어 틈이 생기면  카드를 틈 사이로 넣어 살살 밀어가며 스티커를 벗겨내면 되는데,이때 살충제 킬라나 WD40을 뿌려주면서 벗겨내면 잘 제거 됩니다.

스티커를 떼어 낸 후에 끈적이는 본드자국 등이 남는 경우 카드로 계속 긁어낼 경우 스크레치가 남을 수 있는데 안 쓰는 썬크림이 있다면 남은 얼룩에 바른 후 약 30분 정도 지나 마른 걸레를 이용해 닦아 내면 깨끗하게 제거된다고 합니다.


유리병 등을 재활용 하기 위해서 붙어 있는 스티커를 제거하려면
물에 병을 10분 이상 담궈두었다가 젖은 부분부터 살살 떼어 내고 남은 부분은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 닦아 주면 쉽게 또 제거가 가능합니다.

컵이나 그릇등에 스티커가 붙어서 잘 안 떨어지는 경우 스티커 위에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을 쪼여주면, 뜨거운 열기가 스티커 접착제를 녹여 흐물해지면 떼어냅니다.
또 식기나 밀폐용기 기구등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귤껍질의 하얀 부분으로 문질러도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가구나 스티커 떼어내기 조심스러운 부분에는 식초를 적당한 천에  적셔 스티커 위에 올려 잠시 불려준 후 떼어내면 쉽게 스티커 할 수 있습니다.

 유리에 붙은 스티커는 스티커를 먼저  떼낼수있는 만큼 떼낸 후  스티커가 충분히 젖을 만큼 살충제 킬라를 뿌리고 10~ 20분정도 기다렸다가 냅킨이나 마른 천으로 밀어 닦아 냅니다.
잘 닦이지 않은 부분은 식초를 묻혀서 살살 문지르면 스티커가 제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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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4. 14:51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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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잎차 효능

 감잎에는 비타민C와 항산화 무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감잎차를 마시면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잎차에는 비타니민 c가 많아 노화방지 , 세포를 젊게 해  피부미용에 좋고 감기예방에 좋으며 감잎에 들어 있는 탄닌은 부종이 있을 때 부기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C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작용을 해 주며 괴혈병, 고혈압, 빈혈에 효과가 있습니다.

감잎차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고
유기산과 카페인도  있어서 피로회복과 각성효과가 있으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천연 항산화제 역할을 해 줍니다.


* 감잎차 만드는법.

감잎에는 감보다 수십배 많은 비타민 C가 있는데  5월에 돋아나는 어린잎에 489mg , 성엽에는 190mg 가량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감잎에 영양이 충만 하다는 8월 오전에

감잎을 따서 깨끗하게 씻은 다음


0.5mm두께 썰어

김오르는 찜기에 1분찌고

 뚜껑을 열어 부채질을 1분간 해 재빠르게 수분을 말린다음

다시 1분찌고 또 1분간 뚜껑열어 부채질해 김을 말려주면서 3회 반복해


그늘에 바짝 말려 줍니다.
8월 무더위라 반나절만에 잘 건조 되었습니다.

잘 마른 감잎차는 밀폐된 용기에 담아 건냉한 곳에 보관하며 ,

잘 마른 감잎차는 밀폐된 용기에 담아 건냉한 곳에 보관하며 ,
60~70도 정도 물에 우려 마시면 입병 났을 때도 빨리 치료가 되는 비타민 c의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Tip.
감잎 부각 만드는법

6~7월에 영양 충실한  감잎을 따서 깨끗이 씻어서
찹쌀가루를  되직한 풀 정도로 물에 개어 소금 간을 한 뒤 감잎에 솔로 골고루 바른후 찜통에 물이 끓으면 찹쌀가루를 풀바른 감잎에 묻혀 5분 동안 쪄서  채반에 널어 햇빛에 바짝 말려,  170ºC 끓는 기름에 감잎 부각을 넣고 앞뒤로 노릇노릇 해지게 튀겨 소금이나 설탕을 약간 뿌려서 먹습니다

 


*감잎 100g중 영양성분

칼로리 29kcal (100g)
니아신. 0.30mg
나트륨. 2.00mg
단백질. 0.40g
레티놀 0.00㎍
베타카로틴 140.00㎍
당질 9.40g
비타민A22,.00㎍RE
비타민 B1 0.03mg
비타민 B2 0.03mg
비타민 B6 0.02mg
비타민 C 3.20mg
비타민 E 0.30mg
식이섬유2.50g
아연  0.11mg
엽산 55.00㎍
인 15.00mg
지질 0.10g
철분 0.30mg
칼륨 158.00mg
칼슘 8.00mg
콜레스테롤 0.00mg
회분 0.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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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 17:26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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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없이 계량 해 무게 아는 법

일반적으로 쌀을 뜰 때 사용하는 컵은 180ml 용량인데 일반 종이컵 용량은 185±5ml 정도 되니 같은 크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종이컵으로 나 쌀 계량컵으로 곡식을 한 컵 담으면 아래와 같이 곡식마다 무게가 다릅니다.

쌀 한 컵 180g
통 보리쌀 1컵 170g
눌린 보리쌀 한 컵 150g
밀가루 한 컵 120g
 콩 한 컵 180g 
팥한 170g
수수 한 컵 160g
조 한 컵 160g
녹두 1컵 160g

계량컵 한 컵이 200cc 인 경우, 계량컵 1컵은 16분 큰술에 해당되고,
 1큰술은 3작은술 해당됩니다.



*밥 숟가락과    티스픈 (찻숟가락은 아이스크림 숟기락과 같습니다)으로 계량 해 무게 아는법 소개합니다.

밥 숟가락,찻숟가락으로 계량할 경우도
계량하는 냉용물에 따라 무게가 다릅니다.

밥 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 13g   티스픈 1찻술
아몬드 가루 한 숟가락 5g                       1.5g
콩가루 한 숟가락 8g.                                 3g
물엿 한 숟가락 17g.                                  5g
꿀이나 잼 한 숟가락 16~ 17g                   5g
버터 한 숟가락 13g.                                  4g
밀가루 1큰술 8g.                                      3g
베이킹파우더 1큰술 13g                          4g
코코아 분말 1큰술 6g.                              2g
슈가파우더 1큰술 8g                                3g
녹차 분말 1큰술 5g.                                  2g
전분 1큰술 7g.                                          2g
슈가파우더 1큰술 8g                                3g
소금 1큰술 14g                                         5g
식용유 1큰술 12g.                                    4g
 커피분말 1큰술 8g                                   3g
생크림 1큰술 15g.                                    5g
 드라이이스트 1큰술 10.5g                      3g
빵가루 1큰술 4.5g.                                1.5g
우유 청주 1큰술 15g.                               3g


쌀의 양

불린 쌀 15g = 밥 숟가락 1과1/2개
불린 쌀 20g = 밥 숟가락 2개


물의 양

180cc = 종이컵 1컵
 100cc는 1/2컵, 150cc는 3/4정도로 계산합니다.


1 소주잔 = 약 50ml

1 맥주잔 = 약 22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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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9. 12:31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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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활용하기

해산물이나 유제품 등  주문을 하다 보면 스티로폼 상자에 아이스팩을 담아서 보내 주는데 ,
막상 필요해서 아이스팩을 구입하려면 상당한 가격을 지불 해야 되기 때문에 버리기 아까워 씻어서 말려서 보관을 하게 되는데 물건을 보낼 때  외에 사용 방법이 따로 없으면 버리는 것도 일이 되는 쓰레기가 되는 것이 아이스팩입니다.
아이스팩을 이용한 활용법 생각해 봅니다.


여름철 날씨가 무더운 폭서기에 아이스팩을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아주 더울 때 팔과 손을 한 번씩 대 식혀주면  몸에 열이 내려서 에어컨을 튼 것 같은 효과를 누려 큰 더위 없이 지내는 비결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폭서기에는 아이스팩 또 한 2시간 안에 금방 녹고 녹으면서 공기 차로 인해 결로가 많이 생겨흐르니 흐르는 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쟁반 등에 받쳐주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아이스 팩을 찜질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
아이스팩과 찜질팩 내용물은 같은 성분이이어서 아이스팩도 전자레인지에 2 ~3분 정도 데워서 온찜질이 필요한 경우 찜질팩으로 응용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아이스팩은 오래 가열하면 구멍이 뚫려  액체가 흘러나올 수 있으니 3 ~4분 정도 이상은 데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스팩은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고 냄새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방향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데 ,
아이스팩을 잘라 내용물을 적당한 용기에 담고 향수나 허브 오일 등을 뿌려서 섞어 두면  15일에서 현달 정도까지도 은은하게 향기를 보존해 품어 주는 역할을 해서 나쁜 냄새를 답아주고 집안에 향기를 주는 역할을 해 줍니다.

& 향수나 허브 오일이 없다면 오래되어 사용하지 않는 향기 좋은 린스가 있다면 린스를 짜서 아이스팩 내용 물과 섞어 적당한 용기에 담아 뚜껑부분을 살짝 열어 주면 은은한 린스향이 퍼져 집안에 향기를 더 해 줍니다.


아이스팩 내용물을 분리해 화분 흙 위에 얹어 두면 화분에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 줘 화분에 물 관리 하는데 도움이 되 장시간 집을 비울 때도 물을 주지 못하는 경우 아이스팩 내용물을 덮어두면 수분 보전을 해서 화분관리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스팩이 내용물은 폴리머로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장마철 습기가 차 눅눅한 곳에 넣어두면 습기를 흡수해 건조 하게 관리를 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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