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영지는 담자균강 구멍장이버섯목 불로초과에 속하는 1년생 버섯으로 모양은 계통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한다고합니다. 육질은 코르크 질 같고 표면은 니스를 칠한 것 같은 광택이 있고 별명은 만년 버섯, 영지초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 근친종이나 단지 영묘한 효험을 가지는 다른 버섯을 가리켜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영지는 일반적으로 구멍장이버섯과의 영지를 가리켜, 그 밖에 선초(仙草), 길상버섯(吉祥茸), 영지초(靈芝草), 적지(赤芝) 등의 호칭으로 불리고 있고 색에 따라서 자지(紫芝), 흑지(黑芝), 청지(靑芝), 백지(白芝), 황지(黃芝)가 있지만, 자지는 근친종으로 Ganoderma japonicum (Fr.) Lloyd로 여겨지며, 다른 네 가지 색의 영지는 두 가지 중 하나에 속하는 경우가 많고 성장해 건조시킨 것을 영지로 이용하지만, 자실체는 나무의 성질로 직접적인 식용에는 적합하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뜨거운 물로 달여 추출액을 복용하는 것 외, 약주로 술을 담는다고합니다. 후한 시대(25-220)에 정리한 《신농본초경》에 생명을 양생하는 영약으로 기록된 이후 중국에서는 다양한 목적으로 약용으로 이용되어 왔고 자실체는 다양한 다당류(β-글루칸)나 테르페노이드를 포함한다고합니다. 다른 버섯의 β-클루칸뿐만 아니라 항암 작용의 보고는 많지만, 대부분은 시험관이나 동물 실험으로, 사람으로의 임상 보고는 한정되어 있다고합니다.

*영지버섯 효능

~영지는 혈중의 콜레스테롤 및 기타 노폐물을 제거하며 피를 맑게 하고  혈액을 정화시켜 혈류를 돕기 때문에
고혈압과 저혈압 모두 조절해 주며 영지버섯은 췌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해 당뇨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영지에는 아미노산과 베타 글루칸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을 미네랄이 있어 체내의 균형을 맞춰 주고 혈액을 정화 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영지에는 노화방지를 해 주는 핵산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 되어 있다고하며
급,만성 간염,위염, 위궤양 등의 소화기병에도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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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에 함유된 β-D 글루칸은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나 세균이 체내에 침입을 할때 면역기능이 작동을해 알레르기성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에 효력이있다고 합니다.
또 영지의  β-D 글루칸 성분은 체내 암세포 주변에 면역세포활동을 활성화시켜 암 전이를 막아주어 항암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영지차 만드는 방법과 복용법

~ 영지버섯20g을 잘게 썰어서 물에 씻어준후 물 1.5L,대추나 감초 한줌  생강한쪽 넣고  불에 끓여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30분간 끓인후 물만 걸러서 냉장 보관 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번 정도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

*영지버섯 부작용
영지는 약성이 강해 체질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데,복용 후 가려움 메스꺼움 어지러움 두통 설사 구토 탈모 등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는 용량을 줄여서 복용 해보고 개선 되지 않는다면 몸 상태에 따라 영지버섯 부작용으로 보고 복용을 중단 해야 한다고 합니다 .

천도(天桃) 복숭아는 기존의 유모종(有毛種) 복숭아의 돌연변이가 1개의 종으로 자라난 경우라고합니다. 

천도복숭아의 칼로리는 100g당 34 kcal이며
천도복숭아는 복숭아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천도복숭아의 효능

~천도복숭아에는 아스파르트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이 성분이 간을 해독시키고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작용을 하며, 만성피로를 해소해 준다고 합니다. 

~천도복숭아에 풍부한 섬유소와 펙틴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와 함게 숙변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

~ 수분과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지방이 적어 체중감량을 하는데에도 도움을 주니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우리 몸속의 유해한 활성산소가 원인으로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하는데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천도복숭아는 산화를 억제시켜 주기때문에 인체의 노화와 피부의 노화까지 늦춰준다고 하며 천도복숭아가 몸속에 있는 니코틴을 해독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 천도복숭아는 열대과일로 
냉장보관을 하면 쉽게 물러지고 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신문에 싸서 그늘진 곳에 보관하며 먹기 한두시간 전에 냉장 시켰다가 시원하게 드시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천도 복숭아 청을 만드는법

여름철 갈증과 피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고 복숭아보다 더진한 향이 매혹적입니다.

~우선 복숭아 3~4개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껍질채 잘게 썰어서 설탕과 일대일로 섞어 유리병에 담아 둡니다.
~ 이삼일 지나면 향이 좋아 먹기 시작할 수 있고,
일주일 지나니 향긋한 복숭아 향이 좋은 청이 완성됩니다.
~ 찬물에 타서 냉차로 마시면 향과 맛이 천도복수아 보다 더 좋습니다.

&새로 맛없는 천도복숭아를 만나면 지체말고 청을 담아 먹으면 후회 없는 조리법이 될 것입니다 .

과일 껍질에도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껍질채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식물에 있어 껍질은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대 그 안에는 많은 항산화물질과 면역물질이 있어 껍질을 섭취하면 피부와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니  버리지 말고 먹으면 좋습니다.

과일  껍질의 기운은 피부나 장의 점막으로 가고 씨앗의 기운은 아래로 가며  과육은 살집으로 가고 꼭지는  꽃과 같아 뭉친 기운을 풀어주는 작용을 해서 부분만을 먹는다면 기운이 편중되지만 모두 먹으면 우리 몸에서도 전체를 다스리는 효과를 낼 수 있으니 과일의 전체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껍질채 먹으면 좋은 과일로는

~사과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껍질에 함유된 팩틴성분이 과육만 먹을때보다 2배 이상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 펙틴이 사과의 효능중 장내 유익균의 배양등을 돕는 역할을 하며 변비를 완화시키며 근육강화의 효능도 있고 퀘르세틴 성분은 동맥에 나쁜 성분이 쌓이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나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좋다고합니다.
또 눈과 관련된 질병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천식에도 효과적이며 이런 성분들은 특히 껍질에 몰려있다고합니다.
또 사과 껍질에 많이 든 퀘르세틴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이 뇌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막아주며, 트리테르페노이드란 성분은 간암, 대장암, 유방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려져있다고합니다.
또 사과의 헤모글로빈은 혈액순환을 도와 혈색을 좋게 하며 비타민 A와 C도 다량 함유해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합니다.
  

~ 우울증을 완화시키는 세로토닌이 바나나 껍질에서 추출 되었다고 하며 백내장의 원인인 자외선의 악영향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끓는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먹거나 껍질채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수박은 수분 함량이 100%로  갈증을 해소하고 탈수를 예방하는데 좋고 칼륨 함량도 높아 이뇨작용을 돕습니다.
 수박의 단단한 껍질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시트룰린은 부종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며 껍질에는 수분, 과당, 포도당 역시 많이 들어 있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고 성질이 차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  배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의 함량이 많아, 항산화 능력과 면역기능이 있으며 암 발생 억제 기능도 있고  배 껍질은 과일의 약 10% 정도이나, 껍질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은 배 4개의 과육에 포함된 성분의 양과 비슷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름철은 땀이 많이 나서 몸이 산성으로 바뀌기 쉬운데 이럴 때  좋은것이 참외로 참외는 알칼리성 식품을 대표하는 과일로 체액의 균형을 유지해주고 쿠쿠르비타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 항암작용을 해주며 간 해독에도 좋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참외에 많이 들어 있는 엽산 역시 임신부들에게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이섬유, 혈압을 내리는 가바(GABA) 성분이 들어 있어 과일을 먹고 체했을 때 참외 껍질을 끓여 먹으면 체기를 내리는데 좋으며 이 물로 양치질을 하면 치통을 예방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 포도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항암작용과 항상화 작용을 하며 포도 과육보다는 포도 껍질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키위 껍질은  알맹이보다 항산화 물질이 세배나 더 많으며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대한 저항력도 높다고 합니다.
까칠한 키위 껍질을 먹기가 어려우니 털이 적은 골드 키위를 고르거나  통째로 갈아 주스를 만들어 먹어도  좋고,
 돼지고기 위에 올려두면 키위 껍질에 있는 아쿠티진이라는 효소가 돼지고기의 단백질과 반응해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섭취도 쉽겠습니다.

 ~감귤류 껍질에는 비타민C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껍질의 하얀 부분은 헤스페리딘이란 성분인데,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해서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에 감귤류가 좋다고 합니다.
또 귤껍질에는 살베스트롤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폐암,전립선암, 유방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껍질을 깨끗이 씻어 말려 차를 만들거나,설탕과 일대일로 섞어청을 만들거나  껍질과 과육에 당을 넣어 졸여 마멀레이드를 만들어 먹으면 껍질의 영양분을 섭취 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귤 껍질을 ‘진피’라 하여 한약재로 사용합니다. 한방에서는 습한 기운이 몸속에 쌓여 막힌 증상을 완화하는 데 진피차를 쓰는데  깨끗하게 씻은 귤 껍질을 말려 물에 넣고 끓이면 됩니다. 유자 껍질에도 헤스페리딘 성분이 풍부한데, 헤스페리딘 성분은 혈압을 낮춰 주고, 간을 해독하며, 항균작용을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껍질째 잼을 만들어 빵에 발라먹어도 좋겠습니다


 ~모과 껍질의 끈적끈적한 진 성분은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염 등의 치료를 돕는 효능이 있으니 껍질째 그대로 잘라 청이나 술을 담가 먹으면 좋습니다.

~ 토마토 껍질째 먹는 토마토의 영양성분은 좋은데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붉은 색소 성분은 강력한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토마토는 비타민A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베타카로틴도 함유되어 있고 토마토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아 남성의 파킨슨병 발병률을 낮춘 다고도 합니다.

~복숭아, 자두 껍질에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습니다. 껍질을 벗겨 먹기도 하는데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성분들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감자의 영양소는 대부분 껍질 근처에  있다고합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어 먹는 게 좋고, 껍질째 날 것으로 먹으면 더욱 좋고 생즙은 흡수가 빨라 더더욱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위통이 있을때 감자 생즙을 마시면 진통작용을 하는 아트로핀 성분에 의해 통증이 줄어 든다고 합니다. 아침저녁 공복에 감자생즙 1~2작은 스푼을 꾸준히 먹으면 비타민 C와 판토텐산이 위장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고도 합니다.
감자에는 섬유질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능도 있고 껍질 째 삶은 감자 한 개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바나나 한 개의 5.5배에 이른다고하니 껍질채 먹으면 변비해소에 도움도 되겠습니다.


**과일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사람도 껍질을 먹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복숭아, 사과, 배, 체리, 키위 등을 먹었을 때 입, 목구멍, 혀가 간지럽고 따끔거리는 증상이 온다면 구강알레르기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으니 껍질에만 반응이 오는 경우 껍질을 직접 만지지 않고 깎아서 과육만 먹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과일의 껍질과 씨 등에 폴리페놀, 라이코펜과 같은 피토케미컬 성분이 다량 함유되 있어 항산화 작용, 발암 억제, 만설질병 예방 등에 효과가 뛰어나지만 농약 문제가 염려되니 잘씻어야 하는데 오랜시간 거쳐  들여 오는 망고, 자몽, 바나나는 껍질에 많은 농약이 뿌려져 있어 껍질을 깨끗이 씻더라도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하며  금귤이나 방울토마토도 등은.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10% 농도로 탄 물이나 소금물에 30분 이상 담궜다가 물에 행궈 농약을 어느 정도 제거한 뒤 먹는것이 좋습니다.



★과일 깨끗이 씻는 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흐르는 물에 빨리 씻는 것보다는 큰 그릇에 물을 담아 손으로 과일이나 채소의 표면을 하나하나 닦아내는 것이 껍질에 남아 있는 농약이 보다 확실하게 없어졌다고 합니다.

  표면이 매끈한 과일이나 채소의 경우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떨어뜨린 물에 30분간 넣어둔 뒤 손이나 깨끗한 수건으로 문지르며 닦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껍질을먹으면 안되거나 주의해야할 과일은
많은 과일이나 채소가 영양분을 껍질에 담아두고는 있지만 물론 모든 과일이나 채소가 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해야 할 과일은 감... 잘 익은 감일수록 껍질에 탄닌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탄닌산은 소화를 방해하고 속을 안 좋게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나다. 또한 군고구마 껍질 역시 먹지 않는 것이 좋은게  굽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이 많이 쌓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감도 껍질을 벗기면 잘 마르고 식감이 좋지만 감 껍질에는 탄닌성분과 비타민C가 많아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설사에 좋고 감기를 예방한다고합니다. 껍질째 먹었을 때 식감이 문제라면 말려서 끓여 차로 마셔도 됩니다.

복숭아나 키위의 껍질에는 알레르기유 발물질이 있어 알레르기를 유발 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은행 껍질 역시 몸에 안 좋은 것으로 은행 껍질에 포함된 징콜릭산은 체내에 유입되면 신경계통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은행 붉은 속껍질은 제거를 하고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구마줄기의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43kcal 일 정도로 열량이 낮으면서도  식이섬유 함유량이 12%정도로  풍부한데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줄기로 요리를 해서 먹으면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변비를 예방 및 개선하니 다이어트에도 좋고 ,치질에도좋으며 대장암이나 지방간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고구마 줄기는 탄수화물, 당류, 단백질과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고 면역 조절력과 항산화에 좋은 클로로겐산도 풍부하다고합니다.

~고구마 줄기에는 고구마보다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가 더 많아 빈혈에도 좋다고 합니다.


~고구마줄기에는 칼슘이 들어있어 뼈를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칼륨성분도 풍부해 고혈압을 예방한다고 한다고합니다.


                

 고구마순은 구토, 설사, 혈변, 자궁출혈등 종기를 치료하며 젖이 부족하여 잘 나오지 않는 산모에게도 효과가 있고     고구마잎에는 인슐린성분을~ 함유하고있어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고도합니다.                                                
~고구마 잎도 연할때 따서 데쳐서 된장,참기름,마늘 ,고추가루를 넣고 무쳐먹기도 합니다.

                                           

*고구마 줄기로 기미치료하는법

고구마줄기는 피부미용에도 좋은데,
구마줄기에는 90% 이상이 수분이고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지쳐있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고구마줄기 효능을 볼 수 있고 고구마순에는 식물성지방과 비타민A등이 있는데,이 성분이 기미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고구마순을 적당히 잘라서 물에 끓여서  그 물을 기미가 생긴 곳에 수시로 발라주면 약 1주일 정도 바르면 기미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구마 줄기 볶는법

~고구마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잘라 한번데쳐낸후
들기름,간장,소금,다진마늘,다진 청양초 넣고 볶아 깨소금뿌려 마무리 합니다.


*고구마 줄기 껍질 쉽게 벗기는법
고군마 잎밑의 줄기룰 잡고 꺽어 아래로 훑어내리고,
반대쪽 남은 껍질을 잡고 까내리면 쉽게 까집니다 .
까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면 까면서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도 되니 그냥 벗겨도 적은양 이라면 간단한 작업이지만, 대량 이라면 소금을 약간 푼 물에 절였다가 벗기면 쉽게 깔 수 있다고합니다.

*고구마 줄기 말리는법
 말린 고구마 줄기에는 우유의 10배가 넘고, 육류의 120배가 넘는  칼슘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고구마 줄기는 껍질채 소금을 넣고 끓인물에 삶아 볕좋은 가을날에 바짝 건조해 두었다가 묵나물로 반찬을 해서 먹으면 됩니다 .

 마의 줄기에 알알이 생기는 마씨앗은  농축된 마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적은양으로도 효능이 좋다고 하며 한방에서 '영여자'라고 하는데 마보다 효과가 좋은 한약재로  쓰이다고도합니다.


마씨의 효능은 마씨는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효능이 탁월하며 활성산소를 없애주어  노화를 예방하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혈액의 흐름을 돕는다고도 합니다.

 ~마씨앗에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디오신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알라토인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 

~마씨앗에는 위염이나 위궤양에 좋아 속쓰림에 효과가 좋고, 소화가 잘되게 하여 주는 뮤신이 농축 함유 되어 있어 효능이 크다고합니다.

*뮤신은 당단백질의 일종으로 소화불량이나 위염 위궤양 속쓰림에 특효로 알려진 성분으로 뮤신은 침샘을 자극해서 소화를 돕는 작용외에도 위의 점막에 윤기를 주어서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위장의 기능이 활발해지며 간의 부담이 줄어드는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뮤신은 위염과 위궤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변비를 개선하고 피부에 윤기를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노화를 예방하며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며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매우 뛰어난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씨는 허리와 다리를 건강하게 하고 남성들의 정력이나 노인성 허로로 몸이 쇠약한 경우에 좋다고합니다.

~마의 효능보다 우수한 마씨앗 효능은 장내유익균을 증가시키고, 병원성 대장균을 억제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고 유산균을 증식시켜 장내의 환경을 좋게 만들어서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다고합니다. 

~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속 환경을 좋게 만들어서 병원성 대장균이 살아남기 힘들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식이섬유는 몸 속의 유해물질을 흡착해서 배설시키는 작용과 함께 배설자체를 원활하게 해서 장속에 유해 물질을 빨리 몸밖으로 배출하게 만드는 기능이 있어 변비해소에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마씨앗은  항균 작용과 항혈전작용과 항산화 효과도있다고 하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줌으로써 당뇨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큰 도움된다고합니다.


*마 장조림 만드는법

 1.마의 씨앗을 깨끗하게 씻어 물에 한번 끓여서 끓인 물을 버린 다음
2.간장 물엿 청양초 마늘 다진것을 조금 넣고 졸여주면 마씨 장조림 간단하게 완성입니다.
~반찬없을때 영양도 보충되고 충분히 밑반찬이 됩니다


* 마씨 먹는 방법은
마씨를 깨끗하게 씻어 요구르트나 우유와 함께 갈아서 즙으로 마셔도 되고 밥할때 마씨를 얹어서 밥을 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

*마씨 보관법
마씨를 채취해 반그늘에 바짝 말렸다가
 상처나거나 쭉정이는 골라버리고
박스에 담아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에 보관 하면 겨울에도 얼거나 썩지않고 몇 달이라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

돼지족탕에 대하여

~ 족발은 collagen콜라겐이나 elastin엘라스틴 등의 단백질 성분이 주체며 인체의 관절, 연골, 힘줄, 피부, 내낭표피 등 많은 조직의 주요 성분인 젤라틴이 많은데 ,이것은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하므로 외부에서 직접 섭취해야 하므로  껍질과 힘줄이 모두 젤라틴인 족발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나 노인의  근육을 만들어 주고 여성들의 피부를 곱고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돼지족은  조직을 이루고 있는 섬유질이 가늘고 연해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위를 부드럽게 하여 몸을 보호해주고 단백질과 비타민 B1, B2가 함유되고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식욕을 촉진 시켜주는 역할도하며 

~아라키토산 , 리놀산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관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주어  동맥 경화증,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도 한다고합니다.

~족발은 모유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돼지족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모유의 질을 높여주며, 율무, 백합, 연밥, 육수, 소금 등을 넣어 끓여서 스프를 만들어 먹으면 산모의 젖이 잘 나올 뿐 아니라 종기를 치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족발에는 비타민B가 많이 들어있어서 피로회복에 좋으며 교원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는 고영양식품이기 때문에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며,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혈관내의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주며 혈액순환을 돕는다고합니다.

 ~족발은 술안주로도 좋은데 간 기능을 원활히 움직여주는 콜린, 아세틸콜린이라는 성분이 있고 또 양질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글루타치온, 시스테인 및 메치오닌이 듬뿍 들어 있으며 B1과 B2가 들어 있어 이들 특수성분의 작용으로 간 기능의 부활과 해독작용을 한다고합니다. 

~또 돼지고기는 중금속 중독과 탄광 노무자의 규폐병 예방, 납이나 농약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제독효과가 있다고도 합니다.

*돼지족탕 만드는법

~돼지미니족 1.5kg을 반잘라 사와서 핏물을 하룻밤빼고
~한번삶아 물을 버리고 물4L넣고 냄새제거용으로 생강 파뿌리 마늘 한줌씩에 소주 한잔 붓고 3시간 고은후 떠오르는 기름을 제거해 떠서 먹으면 됩니다.

물을 갈아주며 하룻밤 핏물을 빼줍니다.

핏물을 뺀 돼지 족발을 10분가량 한번 삶아서 지저분한 것이 우러나오는 물을 버리고, 새 물을 붓고 생강 마늘 파뿌리 등 소주를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

2시간가량 끓여 물이 반으로 졸아드니 뽀얗게 우러난 진한 족탕이 완성 됩니다.



*냄새제거에 많은 노력을 했어도 어쩔 수 없는 냄새가 나는데

~~ 이때는 김이나 부추나 후추가루 등을 첨가해 먹으면 그렇게 심한 냄새 느끼지 못하고 시식이 가능합니다 .     

배나무속(Pyrus)은 장미과의 한 속이며 배나무속 과일을 "배"라고 부릅니다.

배나무의 기원지는 중국 서부, 혹은 남서부로 추정된다고하며 한국으로 배가 들어온 경로는 요동반도와  백두대간 이라고 합니다.

방약합편에
 배는 맛은 달고 약간 시며 성질은 차다.

客热을除하고 心烦을 멈추며 风热과胸中의热结울 다스려 渴症을 멎게하고 酒毒을 다스린다 .했습니다.
동의보감에는생진(生津), 지갈(止渴), 자음(滋陰), 윤폐(潤肺), 지해(止咳), 청열(淸熱), 사화(瀉火), 제번(除煩), 화담(化痰)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고 했으며
생것으로 먹으면 육부의 열을 제거하고 삶아서 먹으면 오장에 음을 더한다고도 했습니다.

~실제로 배에는 소화를 돕는 인버타제, 옥시다제 같은 효소가 들어있어 과식을 했거나 고기를 먹었을 때 후식으로 배를 먹으면 소화제역할을 했으며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하다고합니다.

~배에는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 있어 간장활동을 촉진하고 몸안의 알콜성분의 분해를 도와주어 숙취해소에 좋다고합니다.

~배에는 기관지염, 가래, 기침 조절에 효능이 있는 루테올린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기침환자에게 배나 배숙이 좋은 것이라고합니다.

~ 배는 섬유질이 풍부해 장 건강에 좋고  배의 섬유질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변비해소에 도움을 주는데 장이 소화되지 않은 섬유질을 음식물로 인식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합니다.
또 배는 식이섬유가 많아 과도한 육류 섭취로 인한  대장암과 유방암 등 비만 관련 암 발병률을 줄인다고합니다

~배에는 수분이 풍부해 이뇨작용을 도와서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신 방광 질환에  도움을 주며, 부종도 개선 예방해 줄뿐 아니라
배에 풍부한 수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장기능 활동을 돕고 순환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 줘서 피부트러블도 막아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는 역할도 합니다 .
 
~배에는  칼륨성분이 있어 고혈압을 유발하는 체내 잔류 나트륨을 배설시켜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고혈압 예방에 좋고 배에는 펙틴이라는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혈압조절 효과와 혈액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고합니다.


-~기침으로 담이 나오고 숨이 찬데 배속을 긁어내고 검정콩을 채워 넣고 익혀서 짓찧어 떡처럼 만들어 매일 먹으면 폐와 신을 보해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 배숙의효능
배즙을 꿀에 달여서 담가 두고 수시로 뜨거운 물이나 냉수에 타서 마시면 갈증이 없어지고 소갈증에도 좋고  중풍으로 갑자기 말을 못하는 환자에게 배를 짓찧어 즙을 내어 자주 먹이면 좋다고합니다.

~어린아이의 풍열에는 배즙을 내어 죽을 쑤어 먹이면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도하며
 담이 심한 천식에는 큰 배 한 개를 쪼개어 배의 속을 긁어내고 그 안에 검은콩을 채워 넣고 두 쪽을 합한 후 종이를 물에 적셔 배를 싸서 불 속에 파묻어 충분히 익은 후에 꺼내어 짓찧어 먹으면 백일해 효과가 있다는 말도있습니다.
-~담이 많은 기침에 배즙과 생강즙에 꿀을 타서 마시면 좋다고합니다.


*배숙 간단히 만들기

1.배 하나를적당한 크기로 썰어 뚝배기에 담고

2.꿀3T.생강가루1t 넣고 뚜껑덮어 약불에 10분간 끓여주면
배가 푹 익어 생강가루와 어우러져 물이 생깁니다.

환절기 코감기로 고생할때 따끈하게 먹어주면 콧물도 멈추고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

* 배나무 껍질을 달여 그 즙을 마시면 부스럼과 옴을 다스리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하고

*배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의 함량이 많아, 항산화 능력과 면역기능이 뛰어나고 암 발생 억제 기능도 있고 특히 배 껍질은 과일 전체의 약 10% 정도이나, 껍질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은 배 4개의 과육에 포함된 성분의 양과 비슷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 배잎도 약용으로 쓰이는데 설사와 구토가 멈추지 않을 때 배잎 달인즙을 마시게 하면 좋고 버섯에 중독 되었을 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복통이 심할 때는 배잎을 진하게 달여 자주 먹으면 좋고 배잎을 짓찧어 즙을 마시면 버섯의 중독을 풀어준다고합니다.
~배나무 잎을 달여 하루 10g씩 먹으면 이뇨, 요도, 소독약으로서 효과가 있다고하며
- 배나무 잎을 다려 하루에 반홉씩 내복하면 이뇨에 좋고



*배의 부작용
 배를 많이 먹으면 냉하고 냉하면 비장脾이 허해지고 허해지면 설사를 한다고합니다. 수유부(授乳婦)나 허한 사람은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몬드(almond, 편도)는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 에 속한 중동 원산의 식물이며 쌍떡잎 식물이며 과육 껍질에는 주름이 잡혀 있고나무에서 나는 씨앗이 대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몬드로 대개는 도토리와 같은 견과류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복숭아나 자두 같은 핵과에 해당한다 합니다.
아몬드 나무는 낙엽수이며 4-10m로 자라고 줄기는 대개 직경 30cm로 자라며 어린 싹이 먼저 나고 햇빛을 받으면서 자줏빛을 띤다고합니다. 2년째가 되면 회색이 되고 잎은 1.2-4cm 정도로 자라며 꽃은 흰색이나 옅은 분홍색으로 5개의 잎이 나는 3–5cm 크기라고합니다.

아몬드의 원산지는 인도 북부에서 서쪽으로 시리아, 이스라엘, 터키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합니다. 고대 지중해 해안을 따라 북부 아프리카와 남부유럽으로 퍼졌으며 근대에 이르러 세계 전역으로 퍼졌다고합니다.
야생종 아몬드는 고대 레바논과 시리아에서 자라면서 재배종으로 자라기 시작했고 글리코시드를 함유하고 있으나 열매에 충격을 가하거나 씹으면 영양소가 청산, 시안화 수소 등으로 변형된다고합니다. 경작이 이뤄지기 전 야생 아몬드는 식재료로 수확됐으며 독소를 없애기 위해 구워먹었다고합니다.

아몬드어원
단어 "almond" 는 고대 프랑스어 almande ; alemande와 라틴어amandola에서 유래해 그리스어 amingdola의 형태가 됐다가 아몬드가 됐고 접두사 al- 은 아랍어의 정관사가 중첩된 것으로 보인다고합니다.
형용사로 아몬드 열매 모양처럼 생긴 것을 "amygdaloid"라고 부르며 겉모양이 타원과 사각형 중간인 것을 지칭한다고합니다.
 



아몬드 100g당 열량은 582㎉으로 다른 견과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할 때  아몬드를 섭취해 영양소를 먹으면 좋고 아몬드에는 비타민E를 비롯해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되는 장점이있습니다.


~아몬드는 탄수화물이 거의없어 당뇨 환자를 위해서도 좋은 식품이며 100g 당 24mg 의 비타민E를 함유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유용한 단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입니다.
비타민E가 풍부해서 피부에도 좋고 노화가 방지된다고 합니다.

~ 아몬드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서 두뇌가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며,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노인분들에게도 좋아 치매예방이 된다고합니다.

~ 아몬드에는 칼슘, 마그네슘, 인, 미네랄도 다량 함유돼 뼈를 이루는 중요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골다골증 예방의 효능도 있고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 섬유소, L-아르기닌 등의 좋은 영양소도 들어 있고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해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혈전 효과 및 혈관 내피세포 기능을 개선시키는 데 좋으며,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고합니다.

~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하면 프로바이오틱 효과를 볼 수 있는 몸에 유익한 장내 균을 증가시켜 주어 면역력과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준다고합니다. 


*아몬드 간식 플로랑탱아망드를 만들어 봅니다.

플로랑탱은 피렌체의것이라는 뜻으로
16c피렌체의 명문 메디치가의 딸이 앙리2세와 결혼시 가져간쿠키라는 플로랑탱아망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망드☞아몬드 

~버터90g풀다가 슈거파우더35g을 3회 나누어 섞기. 

~달걀 반개 넣어 힘차게 섞기. 

~박력110g 아몬드가루30g 소금체쳐섞기.

~비닐에 담아 납작히해 냉장1시간

~덧가루 뿌려 유산지깐 틀에 맞춰깔기-포크자국

170도 20분굽기

 
**냄비에 버터20g 설탕40 g 꿀10g 물엿10g 생크림50g 넣고끓이 다가 아몬 슬라이스60g넣어 끈적하게 조려서

( 아몬드 슬라이스가 없어서 이번에는 통 아몬드를 잘라 오븐에 바짝 구워서 사용했답니다.볶은 들깨도 조금*^^*)

위 익힌 반죽위에 부어 170도 20분간 굽기하면 바삭하고 달콤 고소한 귀한맛의 플로랑탱 아망드가 완성됩니다.

*아몬들를 볶아 삶은콩과 섞어 두유처럼  갈아서 음료로 마시면 우유에 비해 열량이 낮고, 유당이 없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영양식이 됩니다.



아몬드기름("Oleum Amygdalae")은 땅콩 맛이 나며 향이 약한 편이다. 물에 녹지 않으며 올리브유를 대체하여 쓰기도 한다.

단 맛이 나는 아몬드유는 말린 씨앗을 짜서 만드는 것으로 전통적으로 안마를 할 때 아몬드유를 발라서 마사지를 했다고 하는데 근육통을 푸는 데 쓰였다고 합니다.
필수지방산이 많으며 오메가3가 많아 피부 화장품에도 많이 쓰고 오보에나 클라리넷 같은 목관 악기의 통에 바르는 역할도 한다고 합나다.




*하루에 적절한 아몬드 섭취량은  30g으로 20~25알 정도입니다.
과다섭취하면 장의 소화 흡수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하니
적정량 섭취함이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