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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在梦境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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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29. 13:35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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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 대로변에는 먹을만한 식당을 찾기 어려운데 식당을 찾고 있는데....
주변 거리를 걷던 사람들이 추어탕을 먹겠다고 식당 찾아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 봤어요.



대로변에서 코너를 돌아 앞 건물 뒤쪽에 있어서 아는 사람들만 가는 것 같았어요.




들어가 보니
추어탕 류와 삼계탕 돈까스도 있어서
비교적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있더라고요.

처음 가는 곳이라 맛이 어떨지 몰라서 우선 공깃밥과 추어탕을 시켰는데,
앞서 가던 무리들은 자주 가는 곳인지 돌솥밥과 추어탕을 주문해서 먹더군요.



반찬은 별거 없다지만 요즘 인심 각박한 식당들에 비해서 인심 좋게  어리굴젓 무침과 추어튀김도 나와서
이것저것 맛볼 수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어리굴젓은 시그니처 반찬으로 ㅡ 따로 포장 주문이 있었는지 어리굴젓을 판매한다는 문구도 써 있었어요.

추어탕 포장은 매장에서 먹는 거보다 이상하게 1인분이 1000원 더 비싼 11000원,
그렇지만 2인분 할때는 16000이라고 써 있었어요. 역시 2인분을 지키는 것이 남는 장사일 듯ㅋ



일부 맛집이라고 소개되는 그러저러한 추어탕집보다 오히려 이 추어탕집이
더 맘에 드는 면이 없잖아 있었음...
추어탕에 잡내도 없고 부담 없이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다음번 시장이나 병원 등을 방문했을 때는 한 번쯤 또 들르고 싶을 정도는 되는 식당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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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走在梦境之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