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走在梦境之中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Notice

2019. 12. 15. 19:25 생활의지혜
반응형

된장 늘리는 방법

된장을 담아 먹다보면 오래된 경우 묵어서 짜지거나, 단단하게 굳어서 모양도 좋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묵은 된장이 많은데 좀 짜거나 굳은 경우 새로 콩을 삶아서 찧어서 섞어서 발효를 시켜 맛있는 된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보리쌀이 있다면 묵은 콩과 함께 섞어서 삶아서 찧어서 콩과보리를 삶은 물과 함께 소금으로 간을 해서 묵은 된장에 함께 섞어 두면 된장이 늘어나면서 냄새 안나는 맛있는 청국장을 먹는 것처럼 구수한 장맛이 나고,
구수하고 냄새 안 나는 쌈장처럼 맛도 맛이 좋아져서 쌈장 대용으로 사용해도 일품입니다.

된장 늘리기

오래 묵은 된장 2.5kg 있어서 장 늘리기를 해 봅니다.

오래 묵었더라도 된장이 짜긴해도 변질이 없고 좋은 장맛을 유지하기 때문에 콩과 보리를 섞어 장 늘리기 시도합니다.

된장 염도에 따라서 콩과보리 양은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

좀 오래 두고 먹기 위해서 2.5kg 된장에 섞을 콩으로 메주콩 2컵과 보리쌀 1컵을 사용합니다 .

불린 콩

먼저 콩 2 컵은 깨끗하게 씻어 돌이나 잡티가 없게 손질한 다음 물에 하룻밤 정도 불려 줍니다.

불린콩에 씻은보리 섞어 불에 올립니다.

보리쌀은 콩삶기 전 바로 깨끗하게 씻어서 콩과 함께 섞어 먼저 센불에서 끓여주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콩이 만져보아 으깨지는 정도 되도록 2시간 가량 푹 삶아줍니다.

푹 삶은 콩과 보리

 

삶은 콩과 보리 믹서에 갈아둔 상태



푹 삶아진 콩과 보리는 절구공이로 찧어도 잘 으깨지는데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가고 번잡해서 그냥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 냈습니다.


기존 된장에 콩 보리 간것 섞어주기


갈아낸 콩과보리는 약간의 소금간을 해서 기존의 된장에 섞어둡니다 .


섞어준 된장은 적당한 용기에 담아 시원한 곳에 두고 먹으면 됩니다 .

지금 당장도 쌈장으로 이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구수하고 맛있지만, 된장은 된장이기 때문에 한 두 달 더 숙성을 시키면 더욱 더 깊은 장맛이납니다.





단,장 늘리기 할 때는 기온이 낮은 계절에 해야 벌레가 생기지 않고 곰팡이가 피거나 잡균이 번식해 발효에 방해가 되 쉬는 일 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장 늘리기는 주로 1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득이해서 여름철에 장 늘리기를 하고 싶다면 소량인 경우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장을 섞어 냉장 보관해 가면서 숙성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走在梦境之中
2019. 11. 27. 14:26 생활의지혜
반응형


율무 껍질 벗기는 방법

집에서 율무 도정하는법 소개합니다.


율무 몇 알이 정원 한켠에 떨어져 씨앗이 발아가 되었는지,
율무가 어느만큼 잘자라 수확을 하게 되었는데 대략 2.5kg 정도 되었습니다 .


많은 양이 아니어서 어딘가 가지고 가서 율무를 도정하는 방법을 찾기도 어렵고 해서 직접 율무 도정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

먼저 수확한 율무를 바짝 말린 다음 맷돌 있는 집을 찾아가서,
맷돌에  율무를 넣고 갈아 보았습니다 ..

처음에 조금씩 넣고 살살 갈아보니 율무가 많이 부서지는 현상이 있어서,
어른들의 조언을 따라 좀 많이 넣고 빨리 돌려보니 율무가 갈리지 않고 통째로 그냥 빠져나오는 현상이 있어서 다시 골라야하는 반복작업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조금씩 넣으면서 살살 맷돌을 돌리니 통짜로 나가는 것은 없지만,



부서지는 것도 반, 통째로 껍질만 벗겨져 나오는 것도 반 상태로 도정이 되었습니다.


껍질과 찌꺼기 그리고 너무 잘게 부서진 가루 성분들을 분리해야 하기 때문에,
 키에 넣고 까불러 껍질을 분류해 버리고 나서 깨끗이 도정된 율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2.5kg 율무를 맷돌에 갈아 키에 까불러 수확한 율무 쌀은 1.6kg이었습니다 .

(율무에 콩과 나팔꽃 씨가 조금씩 섞여 들어가 섞여 도정된 모습입니다.)


실제로 겉껍질만 잘 분리되 가루화된 것이  나 가지 않았으면 조금은 더  수확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조상의 지혜인 맷돌을 이용해 지금도 이렇게 요긴하게 식재료를 먹을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기도합니다.


수확한 율무는 바로 깨끗하게 씻어 콩 조금 넣고 믹서에 갈아서 율무 죽을 끓여 보고 ,
다음 날은쌀과 함께 율무 밥을 해 보았는데 구수하고 차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走在梦境之中
2019. 8. 11. 08:51 생활의지혜
반응형



 
싱크대 배수구 냄새 제거법

1)식초이용법

식초와 물을 반반씩 섞어서 얼음틀에 넣고 얼렸다가 꺼내서 싱크대 배수구 속에
넣어두었다가 30분 정도 지난 뒤에 얼음이 다 녹은 다음 맑은 물로 씻어 내리면 ,
배수구 청소가 되면서 냄새 제거 효과가 있는데 식초의 아세트산이 냄새를 분해하고 살균 소독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수구 청소가 되면서 냄새 제거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Tip.

Acetic acid(아세트산)식초중에 약 6~8%정도 포함되어 있는데,식초가 신맛이 나는 것은 바로 이 아세트산 때문이라고 합니다.
Acetic acid(아세트산)은 살균력이 있어 대장균이나 포도상구균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을 죽여 음식의 부패를 막고 비린내 나는 생선등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생선은 시간이 지나면서 미생물에 의해 부패가 일어나면서 트라이메틸아민과 같이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질소화합물이 만들어지가 때문에
오래된 생선에서 비린내가 나게 되는데, 이때 생선에 식초를 뿌려 주면 그 속에 들어 있는 아세트산이 염기성을 띠고 있는 질소화합물을 중화시켜 비린내를 없애주며 레몬에 들어 있는 시트르산도 아세트산과 같은 약산성 물질로 비슷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레몬즙을 뿌려도 좋습니다.


2)락스 이용법

여름철 싱크대 배수구나 세면대 배수구 안 쪽에는 찌든 때가 늘어붙어 덩어리 덩어리 지어 늘어 붙어  있으면서 하수구 냄새를 풍기게 되는 데,
분무기에 락스와 물을 50%씩 섞어서 담아두고 싱크대 배수구나 세면대 배수구 하수구 입구와 안쪽등에 촉촉 하도록 분무를 해 주고 30분쯤 지나서 맑은 물을 뿌려주면 배수구 내부에 있는 찌든 때가 녹아 내려가면서 깨끗해지고 동시에 냄새까지 없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

여름철에 특히 하수구에 물때가 많이 생기는 계절이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락스 희석한 물을 분무를 해주면 깨끗한 환경 유지가 됩니다.

락스 희석액을 하수구에 버린다고 해서 정화조나 하수처리장 등에 나쁜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Tip.

씽크대나 세면대가 막혀서 물이 내려가지 않을 때 락스를 부어주면,막혔던 하수구가 뚫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음식 찌꺼기나  머리카락 비누때 등이 대부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이 락스에 의해 녹기때문에 막힌곳에 락스를 1/2컵정도 부어놓고 30분쯤 지난 후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막혔던 싱크대나 세면대가 뚫려서 물이 잘 내려 간다고 하니 참고해 볼 만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走在梦境之中
2019. 6. 22. 12:56 생활의지혜
반응형

쇠고기는 조직이 단단해서 돼지고기보다 질긴 점이 있는데 부드럽게 조리해먹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 질긴고기를 연하게 만드는 방법

 

 

~도마 위에 깨끗한 헝겊을 깔고 고기를 놓은 다음에 쥬스 몇방울을 떨어뜨리고 빈 병으로 두드려주면 고기의 힘줄이 파괴되어 고기가 연해지는데,
 너무 세게 두들기면 육즙이 빠져나와 고기의 맛이 저하될 수도 있으므로 적당히 두들기는게 좋다고 합니다.

 

~요리전에 청주와 같은 술을 약간 붓고 한두 시간 정도 재어두면 부드러운 고기의 맛을 살릴 수 있는데 청주, 맥주, 포도주등과 같이
알코올 농도가 낮은 술을 사용하면 됩니다.

레드 와인 역시 고기를 연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데,와인의 향긋한 향까지 배어나 맛과 향이 더욱 좋아진다고합니다.
와인에 1시간  반 정도 넣었다가 꺼내면 고기가 한결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질긴 쇠고기의 경우 요리하기 한두 시간 전에 식초를 탄 물에 씻어두면 부드러워지는데,1리터 정도의 물에 3큰술 정도의 식초를 섞은 후 30분 정도 재워두면 됩니다.

 

 

*고기의 육질을 연하게하는(연육작용) 재료

 


고기를 연하게 하며 단맛을 내고  깔끔한 맛을 내는데,고기 한 근을 양념 할 때 반개정도  갈아 넣으면 됩니다.

 

 

키위
고기를 연하게 하는 대표적인 재료인 키위는 양이 많으면 고기맛이 적어지고 육질이 너무 흐물흐물 해진다고하니 키위의 양은 고기 1근에 키위를 반쪽 정도 갈아 넣는게 좋다고합니다.
키위의 과즙에는 단백질 분해효소 악티니딘이 들어 있어 고기 먹고 난 후 후식으로도 좋고 연육제로도 활용하는데, 질긴 고기 위에 얇게 저민 키위를 약 20분간 올려놓으면 연하고 맛있는 고기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무즙
육질이 질긴 고기는 무즙에 1시간 이상 담가두면 무가 단배질 분해 효소 작용을 해서 고기에 탄력이 생기는데,그때 꺼내  수분을 제거하고 조리하면 부드러운 육질을 즐길 수 있다고합니다.
또 설탕을 뿌려둔 채 잠시 두었다가 구우면 연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고합니다.

설탕
고기를 양념할 때 설탕을 먼저 넣고 재운 후 나머지 양념장을 넣어 섞으면 설탕의 연화 작용으로 고기가  연해집니다.

 

콜라
양념하기 전에 고기를 콜라에 30분 정도 담가 두면 누린내도 없어지고 보들보들 연해집니다.
오래 두면 고기가 흐물흐물 해지니 30분이내로 담아주어야 하고 이때 키위나 배는 따로 넣지 않아야 합니다.

 

파인애플
파인애플을 갈아서 고기를재거나 , 파인애플 캔의 국물만 따라 넣어도 좋은데,
파인애플을 넣으면 설탕의 양을 조금 줄이고 키위나 배 등의 즙을 따로 넣지 않아야 합니다니다.

 



 

양파
단맛과 시원한 맛을 내는 양파는 고기 한 근당 한 개가 적당하며 반 개는 갈아서 넣고 반 개는 길게 썰어서 고기와 함께 섞으면 식감과 모양도 좋습니다.

 

 
올리브유
스테이크용 고기는 미리 올리브유를 발라 두었다가 구우면 훨씬 부드러운데,올리브유 대신 식물성 기름인 식용유를 써도 같은 효과를 낸다고합니다.

 등심,살치살 등으로 스테이크를  할 때 레몬을 슬라이스해서 고기를 밑간할 때 넣으면 고기의 잡내가 없고 고기에 역육 작용이 일어나 더욱 연해진다고합니다.


키위나, 파인애플같은 열대과일은 대부분 고기를 연하게 해주지만 단시간에 재워서 주워 먹을때 사용하는 것이 좋고
너무 많은 양을 넣고 재우거나 오랜 시간재워두면 고기가 녹는다고 하니 주의해야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走在梦境之中
2019. 4. 24. 12:30 생활의지혜
반응형


음식을 조리 하다가 깜빡 잊고 시간을 지체해  솥을 태우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태운 솥 닦는 방법  몇가지소개 합니다.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태운 냄비 바닥에 식초를 3-4숟가락을 붓고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넣으면 거품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는데 30분 좀 지난 뒤에 냄비에 탄 물질이 쉽게 떨어지는 정도가 되니 그 때 수세미를 이용해 닦아내면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
탄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냄비에 베이킹소다를 뿌려 푸른 수세미로 닦으면 찌들고 탄 때가  잘 제거됩니다.

태운것이 심하다면,태운 냄비에 물을 넣고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넣고10분정도 끓여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1시간 정도 불려 두었다가 수세미로 닦아내면 때가 쉽게 제거 된다고 합니다 .


태운 냄비에 물을 조금 붓고 구연산을 두 스푼 정도 넣어두면 냄비에 때가 쉽게 불어서 수세미로 닦아 내면 됩니다 .


감자 껍질을 태운 냄비에 넣고 물을 가득 10분 정도 팔팔 끓여 내면 감자성분에 탄 냄비 이물질이 달라붙어서 쉽게 때를 벗겨내는 수 있습니다 .

태운 냄비를 닦는 방법은 콜라 식초 사과 껍질 등의 산성물질이 찌든 때를 잘 녹여 태운 냄비를 닦아준다고 합니다 .

태운 냄비 에 콜라를 부어두면  산성인 콜라가 냄비에 붙은 태운 때를 분리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콜라를 찬 냄비부분까지 부어 하룻밤쯤 두었다가 다음날 닦아내면 쉽게 디워 진다고 합니다.
 콜라를 넣고 약불로 10분 정도 끓여도 태운냄비를 쉽게 닦을수 있습니다.

귤과 사과 같은 과일 껍질의 구연산 등 유기산은  재를 분해하는 성질이 있어 탄 냄비에 사과 껍질등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 후 수세미로 닦으면 태운때가 잘 제거 된다고 합니다.

과일의 구연산 성분을 이용하는 것은 과일 통조림 안에든 과일을 먹고 난 시럽을 이용해도 가능한데 ,
신맛이 강한 파인애플 등의 통조림 물을 태운 냄비에 넣고 10분정도 끓여주었다가 닦아내도 탄 냄비 때가 쉽게 제거 된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走在梦境之中
2019. 4. 3. 13:55 생활의지혜
반응형

원목 가구 흠집 없애는법

집에 원목 가구를 사용하다 보면 자칫 부주의해서 원목가구에 흠집이 생기거나 구멍이 뚫릴 때가 있는데 원목 # 가구에 생긴 흠집 복원법 알아봅니다

원목가구가 살짝 긁힌 자리에는 호두를  껍질까서 그 속 살로 살살 문질러 주면 흠집이 깨끗하게 제거되고,

 많이 긁힌 자리에는 원두커피 가루에 식초와 뜨거운 물을 넣고 개서 메꾸듯이 발라 두었다가 커피 찌꺼기를 제거한 다음 그곳에 투명 메니큐어를 발라 주면 흠집이 감춰 진다고 합니다.



 원목 가구가 무언가에 눌리거나 물체를 떨어트려 푹 파인 자리에는 물을 분무 해준다음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다시 물을 분무 해서 다리미를 뜨겁게 대 주면 원목이 물을 먹었다가 팽창되면서 올라오는데 그때 조금 남은  자국은 부드러운 삿포로 문질러주면 깨끗하게 마무리 됩니다.

 
원목가구에 구멍이 뚫린 못 자국 등에는 나무젓가락을 깎아서 꽂아 박아준 다음 테이블 원목 가구 와 같은 높이로 잘라준 다음 부드러운 삿포로 문질러주면 원목 가구에 뚫린 구멍을 메꿀 수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走在梦境之中
2019. 3. 16. 12:22 생활의지혜
반응형

 두건 만드는 방법

청소하거나 먼지 나는 일을 할 때 잠깐 머리에두를 수 있는 두건을 집에 남는 짜투리 천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어 봅니다.

재료로 적당한 천 있다면
가로 90cm 세로 40cm가 필요합니다.


적당한 천이 마련 됐다면 90cm 천을 반으로 접은 다음에 도면과 같은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 줍니다 .

천에 도면을 칫수대로 그려 자르면  위와 같은 천이 나오는데

펼치면 위와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연두색으로 그어진 선 사방을 돌아가며 시접 처리를 해 줍니다 .

(시접 처리할 수 있는 재봉틀이 아니라면 2번 꺾어 접어서 돌아가면서 박아주면 시접이 풀리지 않게 시접처리 됩니다.)

좀 더 깔끔한 두건을 만들기 위해 노란 선 그어진 부분을 1.5cm 정도로 2번 꺾어서 다림질 해 주고 고정 하기 위해 한 번씩 삼각형이나 사각형 모양으로 같은 색실로 박아 주어 모양을냅니다.

 머리 뒤쪽으로 가는 부분을 모자 형태가 되게 주름을 잡아 주면 되는데
~분홍색으로 칠해진 부분부터 돌아가면서 주름을 잡아 주는데 주름을 잡았을 때 넓이가 10cm 정도 나오도록 접어서 주름을 잡아 박아 줍니다 .

( 고무줄이 있다면 10cm 고무줄로 잘라 천에 대고 고무줄을 늘려가며 박아 주어도 예쁜 모양이 나올 수 있는데 그냥 위와 같이 천을 주름 잡아서 박아서 모양을 내도 또 색다른 모양이 나옵니다.)

완성된 모양입니다.

머리에 쓰면 위와 같은  두건이 완성되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走在梦境之中
2019. 3. 10. 11:04 생활의지혜
반응형





스마트폰 mp3 를 이용해 음악을 즐겨 듣는데 ,
때로 듣고 싶은 부분만  잘라서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연구하게되고 ,
즐겨 듣는 음악 중 듣기 좋은 부분만 벨소리 로 넣고 싶기도 해서 오늘은 스마트폰 mp3 를 잘라서 벨소리 로 연결 해 봅니다.



음악을 자르기 위해서는 기존에 스마트폰에 설치되 있는 음악 앱으로는 안 되고 음악을 자르는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면 쉽게 음악을 자를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에 저장된 mp3 음악 자르는 방법


플레이 스토어에서 "음악 자르기" 또는" 음악 편집 기"로 검색을 하면 여러가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음악 편집기가 뜨는데 적당한 것을 골라 먼저 설치합니다.


설치한 음악 편집기를 바탕화면에서 클릭하면

위와같은 화면이 뜨는데,
노란 원 표시된 부분 오디오 다듬기를 클릭 합니다.

음악 다듬기 버튼을 클릭하면~
기존 스마트폰 MP3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음악이 나오는데 자르고 싶은 음악을 클릭합니다.

편집하고 싶은 음악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승인 버튼 클릭해 줍니다.

승인 버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음악 중에 듣고 싶은 부분 시간을 측정해 두었다가 위와 같이  음악 시작부분과 끝부분을 설정을 한 후,
 위에 위쪽 화살표 부분의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면서 음악 편집 된 것이 저장이 되고,
음악 편집기 잘라서 저장된 음악은 휴대폰 내장 MP3 에도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 다운 받아 설치한 음악 편집기 마다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대략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음악을 잘라내 저장 가능합니다.

*잘라낸 음악 휴대폰 벨소리로 설정하는 방법



음악 편집기에서  잘라서 자동으로  휴대폰 내장 MP3 에 저장된 음악을 벨소리로 설정 하고 싶을 때는


 화살표 모양의 원하는 음악 오른쪽에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벨소리로 설정 버튼이 나옵니다.

벨 소리로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같이 확인 버튼이 뜨는데



확인 버튼 눌러 주면 휴대폰 벨 소리로 설정됩니다.
확인이 설정되면 전화가 올 때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잘라내 설정한 음악으로 벨소리가 설정됩니다.
반응형
posted by 走在梦境之中
prev 1 2 3 4 5 6 7 8 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