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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在梦境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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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7. 21:38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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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껍질 활용법

1.진피 귤껍질차

귤은 비타민 C가 많아 감기를 예방하고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라고하는데 과육보다는 귤껍질에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다고합니다. 비타민c의 면역증강효과와 항산화작용은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귤껍질을 말려 차로 끓여 마시면 감기를 물리치고 가래를 삭혀 기침을 멎게 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는 증상에 좋고  기관지염, 천식, 폐결핵에도 도움이된다고 하며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성분이 있어 체하거나 구역질을 하는 경우에 좋고 피부가 가렵거나 아토피 피부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귤껍질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데  귤차는 열이 심한 독감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귤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테레빈유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모세혈관 확장에도 도움이 되어  혈액순환을 돕고,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좋아 모세 확장증, 하지 정맥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귤껍질의 구연산 성분은 식욕을 촉진사키고, 펙틴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도와줍니다. 

귤껍질속 흰부분의 비타민P가  혈관벽을 튼튼하게 돕는데,혈관벽이 튼튼하면 암조직이 침투하기 어렵게되 암을 예방한다고합니다. 

입안이 건조하면 염증도 잘생길 수 있고  구강질환에 걸릴 수도 있는데,
귤껍질은 침샘을 자극해 입속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고 합니다. 

2.피부 미용에 활용

 귤껍질에 함유된 정유 성분은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며, 노란색의 끈끈한 테레빈유 성분은 피부노화를 예방하는데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 약간의 물을넣고 믹서에 갈아 밀가루, 꿀을 섞어  팩을 하면 좋습니다.

귤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잘게 썰어 말린 후 천에 담아 욕조에 담궈 목욕을하면
귤 껍질의 리모넨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몸의 체온을 유지시켜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

또 껍질을 깨끗 하게 씻어 말린 귤껍질을 분쇄기에 갈아서 꿀과 함께 섞어 발뒤꿈치나 굳은살 배긴 부분을 살살 문질러 스크럽 제로 사용하면 좋 습니다 .


3.귤껍질 활용 청소법

귤껍질 안쪽 흰부분으로 수도꼭지나 싱크대를 문지르면 물때가 제거 된다고 합니다.

귤 껍질의 흰 부분을 이용해 가스레인지의 찌든 기름 때를 닦고, 물걸레질 해주면 기름때도 쉽게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귤껍질 안쪽의 흰 부분으로 유리컵을 닦으면 찌든 때가 지워지고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귤껍질과 물을 넣고 끓이면 잡냄새와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고 귤껍질 끓인 물을 분무기에 담아 싱크대나 가스렌지에 뿌리면 기름때  청소할 때도 잘닦이고 방향효과도 좋습니다.

귤 껍질을 햇볕에 말려 잘게 썰어 바람이 통하는 망에 담아 냉장고나 신발장 등에 두면 천연 방향제 역할을합니다.

귤껍질 겉쪽을 꺽어 누르면 껍질에서 액이 나오는데  이는 테레빈이라는 정유 성분으로 가구에 낙서가 있을때 그부분으로 문지르면 쉽게 낙서가 지워집니다.
 

프라이팬 위에 귤 껍질을 넣고 가열해주면 프라이팬의 냄새와 때를 제거 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생선 조리 후 냄새가 나는 프라이팬은 귤 껍질과 함께 물을 넣고 끓여주면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귤의 껍질을 이용해서도 빨래를 삶을 수 있는데 귤껍질 같은 경우 귤의 테르페느이드와 알코올 성분이 표백 효과를 내서  귤껍질을 넣고 삶으면 깨끗하게 세탁이 된다고 합니다.

귤 껍질을 그릇에 담아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주면 전자레인지에 내부에 습기가 맺히는데 그 때 젖은 수건으로 전자레인지 내부를 닦아주면 청소도 쉽게 되고 잡냄새제거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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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1. 20:02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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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옷에 김치국물이 묻으면

옷에 김칫국물이 묻으면  물에 담궈 국물을 뺀 후 양파를 갈아 즙을내서 얼룩에 묻혀  하루밤 두었다가  비누로 빨면  지워진다고 하는데 잘 안 빠진다면 ,얼룩 부위에 치약을 발라 비벼준 후 헹궈주면 김치국물로 인한 얼룩이 제거 됩니다.
김칫국물이나 반찬이 떨어지면 묻은 즉시 주방용 세제를 옷에 대고 손으로 비벼줍니다. 김치는 산성이기 때문에 알카리성 세제를 이용하여야 중화가 되어 자국을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2. 옷에 껌이 묻으면

옷에 껌이 묻었을 때는 껌 위에 신문을 깔고 다림질을 하면 껌이 신문지로 모두 묻어  제거되고,  껌이 묻은  안쪽에 얼음을 대고 냉각시키면 딱딱하게 굳어서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3. 옷에 커피가 묻었을 때는

옷에 커피가 묻었을 때는 화장지에 더운 물을 적셔서 커피가 묻은 자리위에 대고 살짝 눌러주면  물기가 마르면서 얼룩이  흡수되어서 깨끗해 집니다.
천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여러번 반복하면 깨끗해 진다고 합니다.
& 커피나 홍차가 묻었을 때는 얼룩 밑에 수건을 깔고 거즈에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묻혀 두들기듯 닦아 내도 잘 닦입니다.

   

4. 옷에  케찹이 묻었을 때는

옷에  케찹이 묻었을 때는 물묻힌 천으로 닦아내고 식초 묻힌 천으로 다시 한번 닦은 다음 세탁해 줍니다.

5. 옷에 먹물이 묻으면

옷에 먹물이 묻으면 밥풀에 가루비누를 넣어서 잘 으깨서
가루비누와 잘으깨진  밥풀을 먹물얼룩 부분에 펴발라준후
밥풀이  굳어가기 시작하면 그때 물로 비벼서 빨아주면 쉽게 먹물 얼룩을 제거할수가 있다고합니다 .

6. 옷에  과일 즙이 묻으면

 옷에  과일 즙이 묻으면 식초 묻힌 천으로 닦아 내고 세탁하면 됩니다.

7.옷에 묻은  우유 얼룩은

우유 얼룩은  단백질로 뜨거운 물에 담지말고 찬물에 씻어낸후 중성세제를 묻혀 빨면됩니다

8.  옷에 엿이나 사탕이 녹아 얼룩이지면 

무 즙을 천에 싸서 두드리거나 자른 무로 두드리면 무의 디아스타제 성분이 엿을 분해해 제거합니다.

  
  
9. 펜이나 볼펜이 묻었을 때는

 볼펜의 성분은 유성인 경우기 많기 때문에 물파스를 발라 두면 물파스에 들어 있는 알콜 성분이 휘발되며  볼펜 자국도 함께 없애주어 물걸레로 닦아내면 깨끗 하게 재거가 될 수 있고
벤젠이나 알콜로 세제를 묻혀 두들기거나 킬라를 바른 다음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서 세탁을 하면 지워집니다.


10.옷에 묻은 피얼룩

  피 얼룩은 묻으면 바로 찬물에 담궈 두면 핏물이 빠져나오는데 그때 빨면되고 바로 빼지 못할 때 는 소금물에 담갔다 비벼 빨면 됩니다.

  11.옷에 화장품이 묻으면

 파운데이션이나 크림등의 화장품 얼룩이 옷에 묻었을 때는 키친타올에 벤젠이나 휘발유 등을 묻혀 두드린 다음 비눗물로 닦아내면 됩니다.
립스틱은 얼룩 위에 버터를 조금 바른 후 알코올을 묻힌 수건으로 살살 두드리듯 닦아내면   빠집니다.

12.옷에 유성 페인트가 묻으면

 가루비누에  양파를 갈아 즙을 섞어 묻혀 비벼 빨면 깨끗이 지워집니다. 
 &  페인트가 피부에 묻었다면 페인트가 묻은 곳에 버터를 발라 잘 문지른 다음 휴지등으로 닦아내고 씻어내면 말끔히 닦인다고합니다. 
tip. 니스칠된 식탁에 뜨거운 것을 놓아 자국이 생기면 알코올을 헝겁에 묻혀 적셔서 천천히 문지르면 자국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샐러드유를 묻혀서 해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성페인트가 옷에 묻었을 때는
 우선 옷을 따뜻한 물에 담가서 불려서 손으로  비벼 주면서 페인트를 지워 주면 되는데, 시간이 지나서 굳었다면 아세톤이나 신나를 마른 수건에 적셔서 페인트가 굳은 부분을 젖게 하고 살살 긁어서 떼내면 됩니다.

 

13. 수채화 물감이 옷에 묻으면 물에 씻어내고 세재를  빨아줍니다.

  
14.옷에 묻은 녹물

녹물이 옷에 묻으면 감자를 갈아 녹물얼룩에 올려두었다가 빨거나,
레몬을 반으로 잘라 녹물 묻은 곳에  문질러 준 다음  말렸다가 빨면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 녹묻은 부분은 약국에 파는 수산을 5~10% 희석한 용액에 약 30분 ~ 1시간 정도 담가 두면 철이 환원 된다고 합니다.

15. 간장 식초 소스가 묻었을 때는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얼룩을 두드리고 난 다음 30분 그대로 두었다가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린다움 중성세제로 세탁을 화면 깨끗하게 빠진다고 합니다.

16.옷에 잉크가 묻으면

 성냥 알에 물을 묻힌 다음 잉크 묻은 옷에 문지르면 지워진다고합니다.

17. 크레용 유화 물감 페인트는

마늘이나 양파를 짓이겨 즙을 만들어 물에 넣고 끓인 다음 가루비누를 타서 빨면 말끔히 지워진다고합니다.


18. 다림질하다 늘어 붙은 부위에는 과산화수소수를 더운물에 30% 정도 섞은 액체로 닦아주거나 소주를 분무하고 천을 덮어 다려주면 번들거리는 다림질 자국제거에 도움이됩니다.

19. 순간접착제가 묻었을 때는

아세톤 원액을 한 두 방울 떨어뜨려 두면 녹는데 그때 휴지로 닦아내면 된다고 합니다.
 
 본드가 묻었을 때는 본드가  굳은 다음 신나나 라이터 휘발유 아세톤을 묻혀  지울 수 있습니다.

20.송진이 묻었을 때는

에프킬라를 그 부위에 뿌려주고 잠시 시간지난후 송진이 굳게 되면 굳은 것을 살살 떼내 주면 되고,
 소독용 알콜을 이용하여 송진이 묻은 부위를 문질러 주면 지워지고 ,
  물파스도 알콜성분이 있기 때문에 
알콜과 마친가지로 옷에 묻은 송진을 물파스로 살살 문질러 주면 송진을 지울 수 있습니다.
또 송진을 지울 수 있는 방법으로 휘발유를 마른 수건에 살짝 적셔서 묻은 곳을 문질러 주거나 아세톤으로 살살 비벼주면 송진을 지울 수 있다고합니다.

 21.셔츠의 옷깃과 소매의 찌든 때는

베이킹소다 페이스트 (베이킹소다 가루와 물을 3:1 비율로 물을 조금씩 넣어기며 잘 섞어준것 )을  바르고 비벼서 10분 정도 두었다가 식초를 뿌려서 거품을 내 세탁하면 잘 빠진다고 합니다.

와이셔츠를 빨기전에 주방용 세제나 샴푸를 조금 와이셔츠깃과 소매에 발라주고 몇 번 문지르고 세탁기에 넣어 빨아주시면 찌든때가 깨끗하게 빠집니다.

와이셔츠를 세탁하기 전에 때가 낀 부분에 식빵으로 문질러 주면 식빵이 기름때를 흡수해서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얼룩진 흰셔츠를 세탁하기전에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2~30
담궜다가 세탁하면 냄새와 찌든 때가 지워지며
일반 세탁세제에 베이킹소다 반컵을 섞어 세탁하면 표백 · 살균효과가 있다고합니다.

22. 옷에 난 흙자국 제거법은

 옷에 묻은 진 흙은 흙물이 들어 그냥 세탁을 하면 잘 빠지지 않는데,
 우선 흙을 깨끗하게 털어내고 그 자리에 감자를 잘라 문질러 준 다음에 세탁하면 깨끗하게 얼룩이 없어진다고합니다. 


 23.다림질 하다가 누른 자리에는
 솜에 알콜을 묻혀 여러 차례 발라주면 지워지고
누른 자국은에 양파를 잘라 누른 부위에 대고  문지른 다음 찬 물에 셔츠를 담아 빨면  정도가 그다지 심하지 않을 때는 쉽게 없어지고 뜨거운 물에 과산화수소를 30% 정도 풀어 셔츠를 담가  빨아 맑은 물로 헹궈도 제거 된다고 합니다 .



24. 다림질로 인해 번들거리는 옷은
  분무기에 소주를 담아서 분무 해 준 다음 깨끗한 면 천을 위에 대고 살짝만 다려주면 번들거림이사라지는데 도움 됩니다 .

25. 옷에 염색약이 묻었을때
염색을 하다가 옷에 염색약이 묻었을때는 염색약 묻은 곳에 헤어 스프레이를 분무 해주고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말끔하게 지워지는데 헤어스프레이의 알콜성분이 염색약을 효과적으로 지워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26. 옷에 풀물이 들었을때
옷에 풀물이 들었을 경우 식초와 베이킹파우더를1대 1로 섞어서 칫솔에 묻혀 풀 물들은 자리를 살살 문질러 주면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

27 .벽지에 색연필 낙서 지우는 방법

색연필자국이 있는 곳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 준후 칫솔에 치약을 발라
 벽에 마구마구 발라주고 치약거품이 난 상태로  5분정도  두었다가,
 다시 칫솔에 약간의 치약을 묻혀서   문질러준후  걸레를 이용해 치약을 닦아주면 제거가 된다고 합니다.

28. 옷에 묻은 글루건

옷에 묻은 글루건은 드라이어로 열을 가해 어느만큼 떼어 내고 남은 부분에 아세톤이나 알콜을 글루건 부위에  묻히면 제거 된다고 합니다 .

29. 세탁 후 흰색 옷이 다른 옷에 의해 물이 들었을 경우

세탁 후 흰색 옷이 다른 옷에 의해 물이 들었을 경우,미온수에 식초를 풀어 옷을 담궈 두었다가 헹군 다음 찬물로 한번 더 헹궈주면 색이 지워진다고합니다.

30. 옷에 묻은 틴트 지우는법

틴트는  알콜을 사용해 지울 수 있는데 알콜은 기름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화장솜에 알콜을 묻혀서 틴트가 묻은 부분에 문지르면 묻은 화장품 얼룩이 깨끗이 지워진다고합니다.

 틴트가 묻은곳에 손톱 매니큐어 지우는 아세톤을 듬뿍 발라 화장솜으로 톡톡 두드려 가며 비벼주면 지우면 잘 제거 된다고 , 화장품 지우는 폼클렌징이나 주방세제를 묻혀서 살살 비벼 빨면 잘 제거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또한 폼클렌징도 옷에 묻은 틴트 지울 수 있는데,옷에 틴트가 묻었다면 폼클렌징을 묻혀 비벼서 빨면 얼룩이 지워진다고 합니다.

31.옷에 묻은 실리콘 제거법

실리콘 묻은 곳에 살충제 킬라를 충분하게 분무 해 주고 10분 정도 지난 다음 손으로 비벼 떼어내거나 칫솔로 문지르면 쉽게 잘 제거 된다고 합니다.


32.옻진액 얼룩 지우는법

옻 진액 얼룩 성분은 엽록소의 카로틴 색소의 암적색 성분으로 비누나 세제로 씻어지지 않기 때문에 베이킹소다를 옻진액 묻은 표면에
묻혀 기름성분을 닦아내면 기름 분이 녹아 내린다고 합니다.
그런담 식초로 닦아 내면 암적색 얼룩이 녹고 마지막으로 주방용 세제를 묻혀서 비벼서 세탁을 하면 주방세제에 탈지성분이 있어 잘 제거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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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8. 14:47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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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다고 오래 손에 들고 폰을 보다 보면 어깨부터 팔 손까지 아프고 저리기까지 하는데 거치대를 만들어 올려두고 작업하거나 보니 안정감있고 편해서 무시하고 지속하다가 얻을 뻔한 질병도 멀어지게 해주어 아이디어 올려봅니다.

*초간단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먼저 옷걸이를 걸이 부분에서 잘라 길게 늘린후

~ 양쪽에 15cm 길이로 ㄱ자로 꺽어준 후
(각각 바닥과 기둥부분으로 15cm 동일 하게 )

~ 남은 부분을 휴대폰 놓는 걸이 자리로 6cm길이로 ㄱ자 안쪽으로 오게 V자로 꺽어 내려

~1cm정도 휴대폰 면이 닿게 공간 두고

~ 다시 ㄱ자로  꺽어 올려 휴대폰이 떨어지지않게 받쳐 주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휴대폰 올려둔 앞쪽면

완성된 휴대폰 거치대


휴대폰 거치대 옆면


휴대폰 거치대 후면



&&&안정감있게 쓰러지지 않게 하려면 기둥되는 두 선이 사다리꼴을 이루며 휴대폰 거치되는 앞쪽 부분으로 약간 사선되게 밀어 세워야   휴대폰 거치대가 절대^^ 쓰러지지 않고 받쳐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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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7. 16:06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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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씨앗은 영양도 좋고 각각 고유의 효능도 있는데 각씨앗의 효능과 복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포도씨에 든 폴리페놀 성분이 치매 원인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뇌내 침착을 막아주기 때문에 치매발병률을 낮추고 판단능력을 향상 시킨다고 합니다 .
또 포도씨에는 카테킨, 폴리페놀성분이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노화를 억제하고 치매를 예방하며 기미 주근깨를 방지 해서 과일 먹을때 함께 씹어 먹거나 믹서기에 갈아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
포도씨를 볶아서 먹으면 스태미너가 좋아진다고도하며
 당뇨병이나 시력 보호에도 좋은데 신경을 날카롭게 하는 작용이 있는데 신경질적인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고합니다.
 

석류씨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풍부해 갱년기나 생리불순인 여성들에게 좋고 피부미용과 면역력 강화,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니 과일과 함께 먹거나 믹서기에 갈아서 쥬스로 마셔도 좋습니다.
석류는 과육보다 씨와 껍질에 생리활성물질인 에스트로겐과 탄닌, 펙틴 등 좋은 성분이 많으므로 통째로 갈아 주스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수박 씨는 단백질, 무기질, 지질,리놀렌산,비타민B 등이 풍부해서가래를 제거하고 변비를 해소하며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고 몸속 기생충을 제거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수박씨는 이뇨작용을 해 신장이나 방광의 기능이 나쁠 때 먹으면 좋습니다.
수박을 먹을 때 함께 씹어 먹거나 수박  또한 씨채 믹서에 갈아  쥬스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


참외 씨에는 칼슘, 인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배농, 소염 작용을 하고 숙변을 없애고 피를 맑게 해주며 장을 튼튼하게 한다고합니다.

 호박씨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고 산모가 젖이 부족할 때 호박씨를 구워서 먹으면 최유제 역할도 한다고합니다. 수박씨와 마찬가지로 구충성분이 많으며  변비나 수척증에 좋다고합니다.
호박씨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들어 있어서 뇌의 혈액순환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불포화 지방과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 성분이 많고,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기침이 심할 때 호박씨를 구워서 꿀과 섞어서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도 하니 ,  호박씨도  발라내 말려서 먹는것이좋습니다.

 모과씨에 강력 항암성분이있다고합니다.
모과의 씨에 들어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우리 체내에서 이 성분이 결핍되면 암에 걸리게 된다는 설이 있으며 아미그달린을 비타민B17이라고 부르자는 주장이 있을 정도로 함암작용이 뛰어나다고합니다.
아미그달린은 감기나 천식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모과주를 만들 때 씨를 빼지말고 함께 넣어 담그는 것이 좋고
천식이 심하여 발작을 일으키는 환자나 기침할 때 목에서  소리가 나며 거친 호흡을 하는 등 증세가 심한 기침감기의 경우에는 모과씨를 달여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면 목의 통증 도 사라지고 며칠복용하면 증세가 훨씬 호전된다고합니다.
모과씨는 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트러블의 해소에도 효과가 있어 목욕할 때 사용하면 피부에서 직접 흡수되므로 피부 염증의 개선이되는데 이미그달린에는 독성도 있어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수 있으나 모과씨를 물에 넣고 물이 3분의 2로 줄어들 때까지 푹 끓이면 독성은 사라진다고 합니다. 








*과일씨앗의부작용

과일이나 식물의 씨앗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효능도 좋지만, 일부 씨앗은 시안배당체와 같은 자연독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 먹으면 안되며 먹을 수 있는 씨앗이라도 올바른 섭취 방법에 따라 적정량을 섭취해야 하며 섭취법을 모르는 씨앗은 먹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먹으면 안되는 과일씨앗

복숭아 씨앗에 시안배당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있는데, 시안배당체는 그 자체로는 유해하지 않지만, 사이안화수소를 생성하기때문에 피부나 입술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청색증, 호흡장애 등을 유발하고 과량섭취 시 사망할 수도 있다고합니다.그러나  가열하면 독성은 사라진다고합니다.


살구씨도 시안배당체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합니다.


매실은 시안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어 날것으로 먹지 말아야 하고 매실주를 담그거나 설탕에 절이는 등 자체 소화과정을 거쳐 시안배당체를 분해한 후 섭취해야 안전하다고합니다.

사과씨에도 시안배당체가있어 복용시 사이안화수소에 중독되 두통, 현기증, 불안, 구토가 생기고 많은 양을 섭취하면 호흡곤란, 혈압상승, 심장박동에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복숭아, 자두, 살구, 매실, 대추 등은 씨앗이  크고  단단해 먹기도 어렵고 아미그달린이란 독성 물질이 있어 배앓이 등을 할 수 있으니생것으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아미그달린은 항암효과가 있어 약재로 쓰이고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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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1. 16:44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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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고추나 마늘을 맨손으로 다듬고나면 쓰리고 아리고
화끈거리는데 그때는 실온의 물에 식초를 50% 섞은 다음 그 곳에 손을 담그고 1분 정도 지나면 손에 매운 기가 확 가시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마늘을 식초에 담그면 아린 기가 빠져 매운기가 없이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착안해 손을 식초 물에 담궈보니 매운기가 확 빠지네요.
 그렇게 고민할 필요 없이 손이 맵다면 식초를 이용 하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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